봄이집사

여기서 혼주 어머니들 한복만 하려고 했다가 저희도 피로연 때 입을 한복도 대여했습니다. 저는 녹의홍상 로망이 또 있어서 저런 느낌의 당의 저고리를 선택했고 신랑도 비슷한 푸른 계열로 골랐습니다. 여기가 대여료가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하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좋았지만 그 직원 분 때문에 다음에 한복 대여할 일 있어도 여기서 다시 하고싶지는 않네요. 스타일 : 추천♥ 이곳은 인천에서 가성비 한복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대여료가 다른 한복집에 비해 확실히 저렴해요. 그래서 예약 손님이 끊이질 않습니다. 그렇다고 한복 디자인들이 전혀 촌스럽지 않고 예쁘고 색도 다양합니다. 품질 : 보통♥ 많은 분들이 대여하는 곳이라 품질을 많이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한복들이 오래된 티도 안나고 다 새 제품 같았어요. 서비스 : 시어머니께서 직원분이 추천해준 저고리 말고 다른 색의 저고리도 예뻐서 구경하고 계셨는데 이 저고리는 혼주용이 아니라며 직원 한분이 매몰차게 무안을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혼주용이 어딨냐며 입고 싶은거 입으면 되지 않냐고 했더니 전통이 있다며 말같지도 않은 답을 하시고 그분은 저희가 옷 고르는 내내 저를 노려보시더라고요. 다른분들은 친절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