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킴

식장에서는 예식이 진행중이어서 사진을 찍을 생각을 못하고, 내년 리모델링 예정인 식당 조감도랑 한상차림 식사 사진만 남았네요. 교통과 주차와 식사만 보고 투어도 안해보고 계약금을 걸었었는데, 직접 가보니 안심이 되었습니다. 피로연장과 식장이 지하1층과 5층으로 떨어져있어서 아쉽다는 평들을 보고 걱정했었는데, 막상 제가 직접 다녀보니 at센터다보니 엘리베이터도 많고 동선도 복잡하지 않아서 괜찮더라구요. 저 같이 교통, 주차, 식사를 중시하시는 분들이라면 서울권에서 검토해볼만한 식장일 것 같습니다. 홀분위기 : 추천♥ 어두운 홀인데 샹들리에가 없어서 조금 아쉽지만, 생화장식이 많아서 5층에 올라가면 꽃 향기가 가득했어요. 로비가 넓고, 자연광이 드는 신부대기실도 환하고, 식장도 해당 권역치고 넓은 편이었습니다. 식당은 올 겨울 리모델링이 확정이고, 식장은 시설 개선을 검토중이시라고 들었습니다. 음식 : 추천♥ 시식은 예식 2달 전쯤에 예약을 위해 연락 따로 주신다고 해서 먹어보진 못했어요. 내년부터는 부페식으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전 예식 날 스테이크식을 원하는 커플이 있어서, 이런 경우엔 그 날 예식이 모두 한상차림으로 나간다고 하네요. 서비스 : 추천♥ 저는 베뉴투어를 안해보고 계약금을 먼저 걸어둔 경우였어요. 투어를 도와주시는 분은 살짝 잘 모르는 게 있는 분이셨는데, 상담해주시는 이사님이 진짜십니다. 성격이 매우 밝고 시원시원하셔서 깔끔하게 계약진행을 마칠 수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