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감자

상담받으러 가봤다가 당일 계약했습니다. 평일에 가서 꽃 사진은 읎네요. 스몰웨딩 한다고 한양땅에 있는 웨딩홀들 겁나 찾아보았지만 이것저것 신경쓰이는게 많아서 스트레스만 받고있었는데 상담을 받아보니 조건이 아주 괜찮았어요. 먼저 상담해주신 대표님이 매우 친절하셨고, 설명해주시는걸 들으니 걱정이 사라지면서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올해가 10주년이라면서 써-비스를 많이 끼워주셨어요. 일단 서울에서는 주차가 제일 걱정이었는데 발렛+셔틀버스가 있어요. 딴데는 아예 주차장도 없는데도 있더만요. 여기는 부페도 직접 운영하셔서 식대가 비싸지 않고 꽃도 직접 하셔서 가성비가 좋더라구요. 식 끝나면 꽃다발 만들어준다셨는데 그것도 매우 좋았습니다. 제 동생 결혼식때는 보니 꽃 업체가 도로 싸그리 회수해가더군요. 셀프사진관, 엽서이벤트, 홀에 달린 카메라로 겁나게 큰 벽에다가 프로젝터로 영상 띄워주는거, 전문 사회자 등등, 어디 다른데 공간 대여하면 골 뽀개지게 계획해야 할 것들이 이미 다 준비되어 있어서 아주 마음이 편했습니다. 또 비용도 생각했던 것보다 적어서 가성비도 좋았어요. 그리고 여기서 하면 으르신들한테 왜 이런데서 했냐는 말은 안 들을거 같았어요. 저처럼 스몰웨딩을 생각중인데 너무 신경쓸게 많은건 싫다 하면 추천합니다. 꼭 가보세요. 홀분위기 : 추천♥ 외관도 멋지고 내부도 깔끔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평일에 가서 꽃도 거의 없었는데도 꽃향기가 나요. 홀이나 식당이나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있었고, 크기는 작지만 알찬 느낌이었습니다. 각종 장비나 시설들이 좋아보였어요. 음식 : 추천♥ 아직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메뉴가 다양하고 가성비도 좋아보였습니다. 원하면 추가 메뉴를 구성할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 그리고 써비스로 음료 같은건 그냥 제공해주신다 해서 놀랐습니다. 서비스 : 추천♥ 상담해주신 대표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걱정이 사라지고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다른곳 상담 받고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그냥 바로 여기로 결정내릴수 있을만큼요. 결혼식을 스스로 계획하고 꾸미고 이러고싶은 분들이 아니라, 다 챙겨주는걸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강추합니다. 이것저것 포함된 서비스가 많아서 걱정할게 별로 없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