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khjh

양가 부모님께서 경기권과 광주에 계시고, 저희는 서울에 살고 있어서 웨딩홀을 고를 때 교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그래서 생각한 포인트는 서울역 및 용산역 주변, 그리고 고속버스터미널과 남서울터미널 주변 정도로 압축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게 선택권을 많이 좁혀주어서 편했던 것 같기도 해요. 서울에서 오시는 분들이야 대중교통도 잘 되어있고 걱정이 없지만 광주에서 올라와주시는 하객분들이 힘들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앞섰지요. 저희는 서울역권, 남부터미널권, 고속버스터미널권 모두 서칭하며 후보지를 골라 총 4곳을 가보았고 1주차에 1곳, 그 다음주에 3곳을 보았는데 아무래도 잘 모르다보니 첫주에 가본곳을 바로 결정할 뻔도 했습니다. 비교는 꼭 필요 하더라고요. 모든곳이 어차피 교통은 나쁘지 않았지만 저희가 결정하게된 아펠가모반포가 제일 좋게 느껴졌습니다. 첨부한 사진은 건물 정면의 모습인데, 예식장으로 내려올 수 있는 에스컬레이터 입구가 건물앞에 별도로 있어 편합니다. 건물로 들어가서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로도 내려올 수 있었어요. 건물 좌측에 주차장 입구가 있고, 주차도 주말 예식에는 불편없는 내용으로 확인하였습니다. 일반적인 예식시간 및 식사하시고 가시는 동안은 하객분들 무료주차가 됩니다.(2시간 무료) 마침 결혼식을 하고 있어서 실제 느낌도 참고할 수 있었고, 단독 홀이라 여러 예식이 겹쳐서 하객분들이 섞이진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저희에게 적합한 시간과 일자를 잘 정해서 계약까지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앞으로 본식까지 해야할 일이 많겠지만, 그래도 마음에 드는 예식장을 첫 순서로 잘 정했다고 생각합니다. 홀분위기 : 추천♥ 메인홀은 채플식입니다. 뭔가 옛 성당같은 느낌의 따뜻하고 소박한 느낌이 좋았어요. 나무기둥이 이색적이어서 기억에 많이 남는것 같고요. 저희는 신랑신부가 너무 주목받는 것은 별로인데 조명도 집중적이지 않고,버진로드가 따로 단이 없어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잘 몰랐는데 신부대기실이 제법 중요한 공간이더군요. 아펠가모 반포는 넉넉한 공간에 숲같은 느낌으로 잘 꾸며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신부전용 화장실 들 무난한 공간이었어요. 복도 및 하객들이 대기할 수 있는 곳에는 커다란 티비가 있어서 메인홀 밖에 계신분들도 예식모습을 볼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어요. 포토큐브도 설치되어있었는데 옵션으로 들었습니다. 신랑신부 친구분들 오셔서 나름의 기억을 가지고 가실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음식 : 추천♥ 음식이야 밥펠가모라고 불릴 정도로 워낙 명성이 자자하니 걱정하지 않았어요. 피로연장도 밝은 조명으로 화기애애한 느낌이라 괜찮았습니다. 음식들도 부페식으로 맛있어 보였고, 특히 저는 디저트가 있는 부분에서도 인테리어적으로 디테일하게 신경쓴 부분이 느껴지더라고요. 가기전부터 음식에 대한 평이 좋은곳으로 알고 있었었는데 직접가보니 분위기도 괜찮았습니다. 서비스 : 추천♥ 예약실을 찾아가서 상담공간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센스 있는 음료와 간식을 내어주셨어요. 일반적인 내용들을 설명 받고, 공간 투어도 해 주셨고요. 특히 잔여일정 프로모션으로 아주 합리적인 가격으로 견적을 내주신 게 제일 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