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제이

평소 정장을 입을일이 1도 없는 예랑이 ... 예식은 2달밖에 안남았고 스튜디오 촬영 스케줄도 예식 얼마 안남긴 시점에 잡게 돼서 후다닥 예복 상담을 예약을 했어요 다른 업체들도 많았지만 슈트패브릭이 젊고 트렌디한 느낌이라 이곳으로 상담 잡았어요 예랑이는 애초에 맞춤 예복을 안하고 싶어했는데 하는일 자체가 정장을 입을일이 없고 결혼식이나 집안 행사에는 기성복입으면 되니 굳이 비싼돈 주고 안하겠다는데 웨딩 촬영할때 저만 드레스 3개입고 예랑이는 단벌로 찍게 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대여를 하자니 대여비도 결코 저렴하지 않고ㅠㅠ 그래도 좀 괜찮은 정장 한벌정도는 있는게 좋겠다 싶어 데리고 갔는데 가보신분들은 아실꺼예요 분명 가격대가79~,89~,109~였는데... 조금 맘에 든다 싶으면 예상가격의 1.5배부터 시작되는....하하하 네 다 그런거죠 머 ㅋㅋ 추가의 추가가 거듭되는 마술 🎩 예상가격보다 오버되다보니 안그래도 예복 필요 없다던 예랑이는 시큰둥+툴툴.... 본인 좋은거 해준다는데도. 저러는거 보니 저는 또 짜증이 (결혼준비 힘들어요ㅠ) 결정도 안하고 결국 상담해주시던 실장님께 잠시 둘이 이야기 나누겠다고 하고 실장님께서 자리 비켜주신틈에 예랑이 설득해서 하기로 결정!! 입어보고 비교하니 비싼 영국 원단이 핏이 좋긴 하더라구요 예랑이 한테도 잘어울리고 그래서 그냥 예상 가격대보다 비싸긴했지만 영국원단으로 했어요~ 그래도 프로모션으로 원단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맘에 드는 원단을 할인받아 계약 할 수 있었어요 상담해주신 실장님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감사합니다 맞춤이다보니 주머니 단추갯수 등등 세세한거 하나하나 다 골라야 하더라구요 사이즈 다재고 바로 뒷쪽에 있는 슈트패브릭 렌탈샵으로 가서 웨딩촬영용 턱시도를 골랐어요 다들 아이보리 하나는 한다던데 예랑이는 핑크수트가 더 어울려 핑크수트로 더블자켓이 너무 맘에 들었는데 저만나고 15키로 넘게 살이찐 예랑이에겐 사이즈가 맞지않았어요 이게 너무 아숴웠어요ㅠㅠ 예쁜데 터질라그래 ㅠㅠ 좀 진한 브라운 계열로 대체 ㅋㅋ 잘골라서 예쁘게 입고 웨딩촬영도 잘끝내고 이제 예복만 예쁘게 잘나왔음 좋겠네요 상품 : 추천♥ 영국원단으로 신랑예복을 맞췄고 서비스로 촬영용 턱시도 구두 대여 포함 되어있었어요 가격 : 추천♥ 영국원단 좋은급으로 했고 부가세포함150 만원 조금 넘었어요 예상금액보단 비쌌지만 신랑한테 잘어울리는 원단에 개인 체형과 취향대로 만들수있어 좋아요 서비스 : 추천♥ 상담해주신 실장님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