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로티로

두 곳 중 고민을 하고 이곳을 결정했습니다. 비교했던곳이 더 마음에 들었음에도 이곳을 결정한 가장 큰 계기는 가격이었습니다. 이전에 생각하던곳은 단점이 없다는 것 외에는 크게 두드러지는 장점이 없는 곳이라 견적차를 극복하기엔 부족했습니다. 로프트가든은 세세한 부분의 불편함을 조금씩 감수하면 후에 사진도 이쁘게 나올 것 같고 통창의 커튼이 열리는 이벤트가 있기에 인상적이기도 했습니다. 하객들의 반응이 꽤 좋은편이었어요. 그리고 교통,주차,밥과 같은 가장 중요한 부분에서 걸린게 없다는 것도 좋았던 요소중 하나입니다. 홀분위기 : 보통♥ 원래 좀 더 격식있는 곳을 보고 갔기에 너무 캐주얼한 웨딩은 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홀이 하우스 웨딩 스타일로 너무 이뻤고 가장 중요한 주차,교통,식사,홀 에서 걸리는 부분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가격적인 측면도 훌륭해 계약을 했지만 화장실과 로비가 너무 좁은점, 건물의 외관이 너무 낙후되어보인다는점, 주차장에서 계단을 걸어서 이동해야한다는 점, 신랑신부혼주의 편의성이 떨어진다는 점 과같은 세세한 부분이 조금 아쉬운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것이 만족 되려면 가격이 지금과 같지 않았겠죠. 저는 가격대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음식 : 보통♥ 메뉴는 다양했고 시식을 해 보진않았지만 연회장이 넓고 줄을 일자로 서는 방식이 아니라서 괜찮아 보였습니다. 깔끔해보였지만 음료코너의 관리가 조금 더 필요해보였습니다. 서비스 : 보통♥ 직원분은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겠지만 저희와 성격이 잘 맞지 않는 것 같아 편하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계약을 이미 끝냈는데 중복 계약이 되었다는 말씀을 하셔서 날짜를 바꿔야 했는데 서비스적인 측면도 먼저 말씀 꺼내 주시지 않아 대처가 훌륭하다고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