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오라

저는 4월 28일 금요일에 예랑이랑 방문했어요 제 성격이 우유부단해서 결정장애가 있는 성격인데.. 입어보자마자 정한거 보면 무지 마음에 든 모양이에요ㅎㅎ 그래서 저 날 바로 신랑 턱시도 입어보고 진행했답니다 스타일 : 추천♥ 드레스들이 하나같이 다 예뻤어요 투어를 많이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두군데를 정했어요 그래서 두군데를 비교하면서 투어를 했죠 다른 한군데는 여기보다 10만원인가? 비싸게 불렀던 곳이라 당연히 비싼데가 더 예쁠 줄 알았어요;;; 그런데 나한테 맞는 드레스샵은 따로 있다는걸.. 피팅해보니 알겠더라구요 처음에 방문했던 샵은 드레스랑 저랑 따로 노는듯한ㅎㅎ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 여기 드레스는 저랑 잘 맞는다는 느낌이 확실히 들었어요 입어보기 전까지는 드레스가 거기서 거기겠거니 생각했는데 입어보니 더 깔끔하고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았어요 핏도 더 예쁜 것 같고.. 볼레로도 여러가지 타입별로 입혀봐주셨는데 볼레로도 다 예뻤어요 드레스랑도 다 잘 어울렸구요 골고루 추천해주셔서 소재별로도 입어보고 모양별로도 입어보고 그랬어요, 확실히 드레스마다 분위기가 다르더라구요 처음에 갔던 샵에서는 세미 머메이드가 저랑 안어울려서 여기선 입어보는걸 포기했는데,, 여기라면 어울렸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ㅎㅎ; 여튼 드레스들이 과하지않고 고급스러우니 예뻤습니다~! 옷상태 : 추천♥ 관리를 잘 하신 것 같아요 처음 방문했던 곳은 실밥이 붙어있고 그랬는데; 깨끗하고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서비스 : 추천♥ 투어를 두군데밖에 하지 않아서 비교를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었어요.. 처음갔던 곳은 되게 인형 옷갈아입히듯이 신속하게 진행이 됐는데 여기는 정말 세심하게 피팅을 도와주셨어요, 머리도 제가 원하는 스타일 물어봐주시고 드레스 벗을 때마다 가운으로 세심하게 가려주시고.. (처음들렀던 삽에서는 그냥 훌렁훌렁..) 진짜 피팅비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조명도 예쁘게 셋팅해놓으셨다는ㅎㅎ 드레스도 예뻤지만 서비스는 더 좋았어요~ TIP : 처음이라 어엄청 쑥쓰럽고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옷갈아입는거라 이것저것 엄청 신경쓰이더라구요.. 근데 그냥 직원분들이 하라는데로만 하면 될거같아요ㅎㅎㅎ 아, 확실히 쌩얼보다는 화장을 정성껏하고 가야 드레스도 살고 나도 사는 길인듯해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