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람라무

결혼 준비를 시작하고 스몰웨딩인 이유로 처음에는 플래너 없이 진행해 보려고 했었으나, 혼자서 알아보는 데에 여러가지 정보의 한계도 있고 플래너나 컨설팅 업체를 끼고 함께 진행하는 것이 더 금액적으로도 저렴하다는 것을 알게되어 최종적으로는 '웨딩북'의 플래너님과 함께 진행하게 되었다. * 웨딩북을 알게 된 경로 처음에는 결혼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를 알고 싶어서 유투브에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웨딩북과사전'이라고 하는 영상 콘텐츠를 보게 되었다. 여러가지 가격 정보와 기본적인 결혼 준비 항목들이 잘 소개되어 있어 재미있게 봤는데 이 콘텐츠가 웨딩북에서 만든 영상 콘텐츠였었다. IT업계인 나는 카페나 홈페이지보다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좀 더 친한 편이라 어플을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인 웨딩북을 다운 받아 설치해 보았다. * 비대면 상담 과정 [웨딩홀 상담] 웨딩북을 가입하고 관심있는 여러 항목들을 눌러보다보니, 웨딩홀 담당자분이 매칭되어 카카오톡으로 연락이 왔다. 스몰웨딩이다보닝 보증인원 자체를 50명~80명 정도로 찾아보고 있어서 웨딩북 내의 검색 기능만으로는 내가 원하는 홀을 찾기 어려웠다는 말씀을 드렸다. 담당자님께 위치 조건과 홀 보증인원 조건을 말씀드렸더니 조건에 부합하는 여러 홀 리스트들을 올려주셨고, 주신 추천 리스트를 확인하며 원하는 홀을 좀 더 좁혀나갈 수 있었다. 홀 투어 중 한 곳은 웨딩북 예약 시스템을 이용하여 진행하였고 투어 가는날 예약 전후로도 리마인드를 해주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좋았다. [스드메 상담(플래너)] 웨딩홀 계약이 끝나고 나자 바로 스드메 상담을 해주시는 플래너 분과 연결해 주었다. 플래너님은 평소에 생각해둔 드레스 스타일이 있는지, 스튜디오 촬영은 어떤 스타일을 원하는지, 메이크업은 어떤 스타일을 원하는지 정기적으로 카톡을 주시면서 물어봤다. 솔직히 평소에 스드메에 관심이 많았던 편이 아니라서..게다가 웨딩홀 확정 이후에 전시 일정으로 인해 회사 업무가 바빴던 터라, 바로 스드메에 대해서 고민해야하는게 조금 부담스러워서 자주 답변은 못했다. 그래도 바쁜일이 다 끝나고나서 결정을 하자고 하면 여러모로 시간이 촉박할 것 같아서 플래너님이 정기적으로 물어보면서 나도 조금씩 찾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몇 달 후 바쁜일이 끝나고 그 동안 스드메에 대한 내 결정이 서고 난 후에, 웨딩북이랑 계약을 진행했다. 웨딩북 스드메 선택 이유 웨딩북 : 어플리케이션 기반 / 앱 기반이라 언제 어느 때나 앱에 들어가서 예약 일정 확인이나 검색 가능함 / 업체별 리뷰나 커뮤니티가 강압적인 분위기가 아니라 찐내돈내산 분위기라 참고하기 좋았음 / 계약 혜택이나 포인트 제도는 있지만 많은 활동을 요구하거나 미끼 혜택처럼 되어 있지는 않아서 성향에 맞게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함 / 아이웨딩만큼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업체별 가격이 어느정도 공개되어 있음 / 플래너의 카카오톡 소통과 더불어 앱 내의 컨시어지 기능으로 더블체크가 가능한 점 / 관심있는 스드메업체 북마크 가능 / 비제휴업체도 기본적으로 업체별 페이지가 다 갖추어져 있어서 업체별 후기 및 상품 구성을 살펴보기 좋음 아쉬운 점 : 검색 및 필터, 태그 기능이 좀 더 잘 되어 있으면 좋을 것 같음 / 최종적인 스드메 합산 금액만 알 수 있어서, 개별 금액을 알려면 역산을 해야함 / 관심있는 스드메 업체 기능이 좀 더 바깥으로 나와 있어서 들어가기 쉽게 되어 있으면 좋을 것 같음 업체 : 추천♥ 웨딩북 비대면 상담 이용 웨딩홀 추천 리스트업 / 스드메 추천 및 견적 가격 : 추천♥ 아이웨딩 대비 저렴하고, 다이렉트나 제이웨딩이랑은 제휴업체 차이가 좀 나서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대체로 비슷한 견적인것 같습니다. 저는 포인트나 과한 광고 및 홍보글을 선호하지않아서 투명하게 운영되는 웨딩북으로 계약했습니다. 서비스 : 보통♥ 웨딩홀 담당자님 친절함! 플래너님 친절함! 여러 신부님들을 관리하다보니 꼼꼼함이 살짝 부족할때가 있지만 요청사항 최대한 반영해주려고 하시는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