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쇼링

우스게소리로 한마디 하자면 저의 총평은 " 아, 다시한번 기회가 되면 더 즐길수있겠다 "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다시 결혼을 준비하는기회가 오면 절대 안되겠지요. 아무튼 저는 사람많은곳을 그렇게 안좋아해서 박람회오기전에 내가 염두해둔곳들과 플래너님만 딱 만나고오자! 였는데 오히려 알찬짜임에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생각치도 못했던것들을 계약도 하고, 제 인생에 있어서 굉장히 재밌고 기억에 남을만한 시간이었던거 같아요. 제 주변에 결혼을 막막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무조건 이 웨딩북을 알려주고 싶구요, 거진 모든 준비가 끝난거같아 뿌듯합니다>< 결혼준비가 귀찮아서 일년을 미루었던 저를 두달만에 자신뿜뿜녀로 만들어준 웨딩북 감사해요~ 업체 : 추천♥ 저는 4월에 처음 웨딩북 어플을 깔았고, 박람회전까지 웨딩북에서 제휴하는 업체들과 따라오는 혜택들을 좀 찾아보고 갔었어요. 그래서 막상 박람회를 갔었을때, 반가운 이름들이 많이 보였고 위축되지않았어요^^ 스튜디오랑 드레스는 계약한 상태로 갔었기때문에 그 외에것들을 둘러보고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결과적으로 신랑예복(포튼가먼트) , 한복(휘랑한복), 신혼여행(공감투어)은 가계약 걸어놓고왔고, 마사지샵(트리츠)이랑 메이크업(포레스트블랙)은 상담정도만 받고왔는데 재밌었어요! 아마 제가 크게 발품팔고 비교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런지모르겠지만 이날 상담받고 가계약 걸어놓은 업체들과는 끝까지 계약성사가 될거같아요. 가격 : 추천♥ 일단 저는 많은돈을 쓰게되더라도 저를 좀 아쉬워하고 말한마디라도 진심으로 위해주는거같은 업체들과 결혼준비를 하고싶다는 생각을 가지고있었어요. 그런점에서 정말 웨딩북은 최고의 선택이었어요.(광고성 멘트같지만 사실이예요^^) 다른곳에서 결혼준비하시는분들을 절대 비하하고싶진않은데, 요즘 다이렉트에서 결혼준비 가장많이하시잖아요? 근데 사실상 견적비교해보면 거의 비슷한 가격이더라구요. 똑같은 업체로 견적을 비교해보니 웨딩북이 만오천원정도?비싸게 나오긴하는데 그 대신 웨딩북에서 결혼준비하면 플래너님과 유선상으로만 준비해나가도 부케할인쿠폰도 주시고, 방문후기들 잘 남기면 포인트도 적립해주셔서 그또한 결혼준비에 쓸수있으니 사실상 이 편이 더 이득인거죠^^ 그리고 박람회라서 그랬던건지 업체들이 혜택적인부분은 더 챙겨주시는게 확실히 맞는거같아요. 주변 결혼한 지인들과 비교해봐도 제가 가장 야무지게 준비해서가네요^^ 서비스 : 추천♥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인파가 몰려 플래너님과 상담을 못한건 좀 아쉽지만(어차피 큰계약은 끝마쳐놓은상태라) 모든 업체와 웨딩북 직원분들은 정말 친절하시고 적극적이셨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너무 많은 업체가 있었다면 지겹고 지쳐버렸을텐데 알짜베기로 딱 필요한 업체 몇곳만 선정해서 배치해주셨고, 제 생각일지는 모르겠지만 신중하게 선별한 업체들만 있었는지는 몰라도 한분도 빠짐없이 친절하셨고, 적극적이셨고, 편하게 해주셨고, 최선을 다해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