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밤돌

부모님 픽으로 선택하게 된 홀이지만 홀이 예뻐서 만족스럽습니다. 24년에는 꽃장식에 약간의 변화가 있고 구이류도 찜류로 변경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홀분위기 : 추천♥ 채플홀 중 가장 제 취향에 맞는 홀이었습니다. 따뜻하고 우아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삼성역에서 셔틀이 있는 부분과 식장 내 하객분들을 위해 웰컴드링크가 준비되는 것도 맘에 들었습니다. 이 웨딩홀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신부대기실이었는데, 넓은 사이드 공간에 옆으로 6인용 테이블이 있어 친한 하객분들 모시기에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플라워샤워도 직원분들이 직접 뿌려주시는거라 친구들에게 부탁하지 않아도 되어 좋았습니다. 음식 : 추천♥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음식의 종류도 괜찮게 잘 갖추어져있었고 여기 홀에 하객으로 참석했던 친구들의 평이 모두 좋았습니다. 왼쪽에 음식 스테이션이 한 군데 있고 오른쪽에 피로연장이 있는 구조인데, 넓은데도 음식 스테이션이 한 군데만 있어서 하객이 많을 경우 조금 번잡했다는 평은 있었습니다. 서비스 : 보통♥ 다른 웨딩홀들이 워낙 너무 친절하셔서 여기는 상대적으로 조금 덜한 느낌을 받았어요. 상담해주시는 분께서 디테일하게 물어볼 필요 없다 어차피 홀은 예쁘면 장땡 아니냐?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직원분의 예쁜 홀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졌습니다. 투어를 여러 곳 다녔는데 유일하게 상담자의 명함을 안 주신 곳이기도 해요. 하지만 대표번호로 예약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