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밍키
안녕하세요. 9월에 결혼하는 예신입니다. 저는 지방에서 살고있고 더 먼 지방에서 결혼을 하는 터라... 열심히 정보를 얻고 발품을 팔아서 결혼하고자 했었는데 자꾸만 예산이 늘어나더라고요.. 그래도 한복과 예물만은 좀 많은데서 알아보고 골라서 맞추고 싶어서 서울로 상경했습니다. 미리 웨딩공부하면서 알아봤던 몇군데 업체에 전화로 예약을 했고 종로 광장시장쪽에서 한복을 맞추게 됐어요. 효성주얼리시티 건물이 보입니다. 건물 안쪽으로 들어가면 1층에 에스컬레이터가 있고!! 지하로 가면 한복집이 쭉~~~~ 있답니다. 저희는 가장 후기가 많았던 화려한 정원으로 먼저 가봤는데요 화려한 오후에서 화려한 정원으로 이름만 변경되었더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어요!! 저희는 원주에서 진행하는데.. 원주 한복집 견적을 받았더니 신랑신부 맞춤 기본 거의 100만원대였어요..ㅠㅠ 너무 비싸서 어쩌지..하다가.. 고민했는데 화려한 오후에서는 신랑신부 맞춤 35였어요!!!! 물실크는 35, 본견은 50부터였습니다. 저희가 갔을 때도 예약 손님들이 많았고 상담하고 바로 맞추는 경우들이 많았어요~! 원단이 워낙 많았고 상담이 무엇보다도 너무 친절했어요 제 얼굴색이 워낙 하얗고 밝은편인데 신랑이랑 반대여서 고민했었는데 상담해주시는 여자 실장님께서 워낙 센스있게 골라주셔서 별로 고민 안했던 것 같아요. 물실크라고 했지만 사실 배자와, 조끼같이 윗 저고리에 민트색 원단을 덧 대주는천, 옷고름은 본견이었어요 조끼스타일로 변경하는 것은 3만원 추가, 배자 10만원 추가해서 총 48만원에 맞췄어요. 원주에서 하는 것보다 반 값이더라고요~~ 사실 배자를 안해도 됐지만 제가 좀 덩치가 있는 편이라 좀 가슴선을 가리고 싶어서 배자를 추가 했고 또 웨딩촬영에서도 소품이나 이런걸로 활용할 수 있어서 배자를 했답니다. 조끼 스타일로 한다면 배자 굳이 안해도 된다고 했어요~! 신랑꺼에요~! 제꺼보단 좀 톤 다운 했어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좀 밝게 갔습니다~! 신랑이 운동선수 출신이라 한덩치 하는데 그렇다고 너무 어둡게만 가니까 칙칙해서요.. 오히려 밝은색에 톤 다운 하니 더 멋스러웠던거 같아요.. 실장님께서 피부톤에 맞게 골라주셨는데 저는 오히려 밝은 피부톤때문에 쨍!한 색이 잘 어울린다며 물실크(인견)을 권해주셨어요! 저고리에 들어가는 수 부터 고름 색깔까지 모두 저희가 선택했고 다양한 패턴을 보여주셔서 쉽게 고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신랑 신부 맞춤 나온 것도 샘플로 한번 보여주셔서 다양한 상품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웨딩촬영이 7월에 있어서 소품 대여도 여쭤보니 해주시더라구요~! 가봉일에 한번 골라보고 택배로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저희 예비부부는 피로연도 있고 한복입을 일이 4-5회정도 돼서 그냥 맞췄는데 부부의 한복입는 횟수.. 패턴 이런것도 잘 고려해서 맞추시거나 대여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일단 가성비 매우 만족하는것 같아요~!!! 나와봐야 알겠지만.. 본견도 좋겠지만 나에게 잘 어울리는 원단으로 고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스타일 : 추천♥ 일단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요 저희가 좀 멀리서 와서 그런지 아주 알기 쉽게 설명해주셨어요 품질 : 추천♥ 배자와 조끼 스타일로 추가했는데 본견으로 해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정말 가성비 갑이네요 서비스 : 추천♥ 친절하고 어떻게 웨촬에서 소품 대여햐주는지도 알려주셨오요 TIP : 미리 자기 스티일을 찾아가면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가격대를 정하고 가면 선택하기 쉽고 너무 먼 지방이라면 그냥 지방에서 하는게 좋지만 가까운 2시간 내 지방이면 여기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