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mel

비오는 날 오후 2시에 도보로 방문했어요. 한 눈에 봐도 호텔로 들어가는 주차 줄이 정말 길었고, 신사역 쪽에서 걸어가는 사람들도 줄 지은 차들 사이를 헤집고 들어가야해서 불편했어요. 2개 홀이 층이 달라 완전 분리되어 있긴 하지만, 모두 지하 주차장이나 1층 출입구를 통해 오고 가는건 동일하다보니, 사람이 몰리면 입구쪽이 엄청 복작복작 해지는건 어쩔 수 없을 것 같더라고요. 최소 보증인원 수가 공간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를 넘어 선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홀이나 엘베에 이렇게 사람이 몰릴 거라면 차라리 식 규모를 더 작게 운영하면 좋겠다 싶었어요. 견적 받아보고 최종 예약은 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