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시리언니

<장점> 뭐하나 빠짐 없는 곳 위치, 홀 분위기, 사용하는 생화의 넉넉한 양, 연계된 패키지(전문 사회자, 4중창단, 본식스냅 등) 결혼을 결심하고 홀투어 첫 날 간 곳이라 당시에는 원했던 시간, 일자가 충분했으나 당일 계약하지 않았다. 왜냐 우리는 다른 홀도 다 이정도는 하는 줄 알았다^^ 한달동안 서울 서쪽에 있는 거의 모든 주말 이틀 내내 투어를 다니며 실망에 실망을 거듭하고 연어처럼 다시 돌아온 우리는 잔여 시간과 일자에 겨우 계약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원했던 시간 일자에 취소된 계약이 없나 먹이를 찾아 헤매는 히이에나 만치 수시로 전화하던 저에게 항상 따스하게 응대해주시던 안미진 실장님 증맬로 감사합니다.. 지금은 정붙여서 해당일자에 결혼 잘 준비하고 있습니다 호호 그랜드볼룸은 예비 남편 취향이 담뿍 담긴 곳입니다. 적당한 천고, 전체적으로 버진로드까지 어두워서 신랑신부에게 집중됨이 좋더라구요 샹들리에도 크고 특히나 모든 초장식이 전자초가 아니라서 넘 좋았어요 호텔 웨딩에도 전자초 쓰이는데가 많은데 말이죠 흐흐 <단점> 굳이 찾자면 1층 그랜드볼룸은 5층 연회장을 써 엘베로 이동해야 한다는 점 토욜 오후 예식은 주차가 무척 힘들겠다는 점 내눈에 좋음 남 눈에도 좋다는 점 —> 같은 해 결혼하는 친구 두명이 여기로 계약하고 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