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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힝

23.06.16
웨딩홀
로프트가든344_양천

일반적인 카페들만 보다가 파주나 경기도의 공장형인데 예쁘게 꽃이나 조명들로 꾸며놓은(더티드링크 같은) 카페들을 봤을 때의 놀라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어요. 물론 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은 호불호가있을 수 있겠으나, 홀과 신부대기실 등이 트렌디한 감성이 극대화 되어있어서 sns에 최적화 된 느낌. 다만 상가의 최상층에 위치해 있는데 1층 로비는 엘베가 1대고 엄청나게 좁아서 식 전후로 시장통을 방불케 했습니다. 그거만 극복하면 안에는 넓게 되어있어서 전혀 문제가 없구요. 원하는 식이 활기찬 느낌과는 조금 거리가 있어서 선택은 하지 않았지만, 임팩트가 커서 정말 아까웠어요. 홀분위기 : 추천♥ 야외인듯 야외 아닌 웨딩을 염두에 둔 예쁜 베뉴를 선택한다면 이보다 마음에 들긴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봤던 식 신랑님이 흥겹게 춤을 추면서 등장하셔서 그런진 몰라도, 뭔가 차분하고 정적인 느낌의 자연보다는 좀 더 발랄하고 말괄량이 같은 밝은 느낌의 커플분들이 더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로 유튭으로 조용하게 발라드 부르시면서 등장하는 케이스도 봤는데, 그거보단 활기차고 밝은 분위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반적으로 우드와 벽돌에 생화 장식이 정말 잘 어울어지고, 로비나 포토테이블들도 컨셉이 일치해서 트렌디한 느낌이에요. 이때까지 갔던 베뉴들 중에서 헉슬리의 모로칸 가드너 같은 향이 전반적으로 진동하는, 꽃향이 가장 가득한 곳이었어요. 신랑신부 맞절할때 창과 천장이 열리면서 햇살이 쏟아지는건 실제로 봤을 때 더 화사하고 와!스러운 느낌. 신부대기실이나 발코니같은 곳이 지금까지 본 곳들중 인스타에 최적화되어 있었고, 그러다보니 어르신들에겐 어떻게 느껴질지는 모르겠어요. 음식 : 보통♥ 음식은 정갈하고 가지수도 많고 퀄리티 괜찮아 보였지만, 생각보다 눈에 확 띄는 정도는 아니었어요. 대체로 무난한 느낌이고, 제가 들렀던 날 식에 손님이 꽤 돼 보였는데 특별히 연회장이 복잡하다고 느껴지진 않았어요. 연회장 운영에 대해서는 많은 설명을 듣진 못했지만, 안정적인 느낌이라 나중에 연회장이나 식사가 별로였다는 평은 전혀 듣지 않을 것 같은 느낌. 서비스 : 보통♥ 필요한 부분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셨고, 베뉴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것 같으셨어요. 실제 식을 충분히 둘이서 볼 수 있는 시간을 주시면서 센스있게 자리를 피해주셨고, 덕분에 로프트가든에서 임팩트 있는 부분은 다 봤어요. 주차는 조금 아쉬웠던게 그 건물에서 가능한게 아니라 바로 옆 공영주차장에 댔어야했는데 운영이 원활하지는 않아서, 만약 사람들이 많이 빠져나오는 시간에는 조금 힘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또 하나 아쉬운건 1층 로비에서 안내해주시는 직원 분이(아르바이트생으로 추정) 머리를 노랗게 염색하시고 팔짱낀채로 단상에 앞으로 기대서 안내를 해주셨는데, 어르신들이 보기에는 조금 프로같은 모습은 아니지않을까라는 걱정이 처음에 들었어요. 가격은 적당했지만 저희 예산에서는 아주 조금 벗어나서 최종 선택은 하지 않았고, 계약금이 아예 환불이 안되니 신중하게 결정해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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