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제

계약은 하지 않았습니다. 수원 지역 홀을 많이 찾아봤는데 이만큼 밝고 그리너리한 홀은 없었기에 견적이 높다는걸 알고도 방문 예약을 했습니다. 어떤 홀일까 궁금해 하며 갔지만 주차에서부터 기대가 반감되기 시작했습니다. 주차 타워에 해야하고, 그것도 20대 밖에 안되는 점, 근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나 단독 외부 주차공간은 아니고 상가 주차장과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걸렸어요. 예식이 진행되는 시간은 아니었으나 예식 전 상황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정말 협소합니다. 로비가 좁아 많은 하객 수용이 어려워 보였고, 화환배치는 어렵다고 합니다. 포토박스도 설치되어있지만 하객분들이 사진 찍는걸 대기하시기는 힘들것 같았습니다. 엘리베이터는 두대, 신부대기실(16층)과 홀(15층), 연회장2군데(13,14층) 까지 왔다 갔다 하기에는 굉장히 어려운 동선이었어요. 연세가 있으신 하객분이 계단 이용을 하긴 무리가 있었고, 엘리베이터 역시 느립니다. 또한, 연회장에 벽이 있어 탁 트인 느낌은 주지 못했고, 음식은 가지수가 적고 동선이 불편합니다. 주류는 별도인데도 식사 비용이 너무 높았어요. 결정적으로 이 모든 단점이 있음에도 견적이 너무너무 높았어요. (생각했던 것 보다 더) 홀은 예뻐요. 빌라드지디 느낌을 원한다면, 무조건 홀만 보신다면 추천합니다. 홀분위기 : 추천♥ 천고가 높고 밝은 느낌의 하우스 홀이에요 음식 : 먹어보지는 맛은 모르지만, 음식 가지수가 많은 편은 아니었어요 서비스 : 추천♥ 방문 전 차량 등록을 해주셔서 편하게 갈 수 있었고, 친절하게 맞이해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