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cho

스튜디오: 좀 일찍 도착했는데 일찍시작해주시고 늦게 끝내쥬셨는데도 추가금 없이 서비스로 제공해주셨습니다! 원래 같은 시간에 두팀이 촬영한다는데 운좋게 한팀이 캔슬해서 전체대관한듯이 촬영해서 좋았어요! 작가님 가이드가 상세하고 친절해서 너무 편했고, 다행히 우리가 원하시는 걸 잘 따라갔는지 수월해서 너무 좋다고 해주셨습니다 !! 그래서 보너스 컷도 더 넣어주시려고 계속 쉬지않고 이것저것 해보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샘플에 있는 그린 캉캉이를 서비스로 입혀주셔서 좋았어요 ㅜ.ㅜ 겁나 무거워서 백패커 된 기분이었지만 사진은 잘나왔기를 ...!! 헤어메이크업: 라보네르 - 토탈이었는데 메이크업은 촬영용으로 두껍게 해주셨고 피스는 10만원 추가였어요. 퍼컬에 맞춰 잘해주셨습니다~ 헤어도 그냥 저냥~ 완전!‘ 맘에들어!!!는 아니었지만 불만 없이 그냥 쏘쏘였어요! 드레스: 브라이드메이- 기본 화이트2에 컬러(블랙포함) 1이엇는데 제가 키가 크다고 평소 안내놓으시는 드레스 꺼내서 ‘원래 안준다...’며 영업하시며 10만원 추가금인데 하라고 유도를 많이하셨어요. 근데 사실 제 체형이 맞지도 않고 별로여서 컬러 드레스 보고싶다 했더니 급정색하며 블랙은 유행타는거라고 별로라고 엄청 시큰둥해하셔서 좀 민망했어요 ㅋㅋ.. 물론 막판에 기본 3벌로 하겠다고 하셨을땐 쿨하게 ‘이쁘게 잘찍으시라^^’ 프로다운 모습 보여주셨지만 전형적인 올드한 권위적인 실장님 스타일이셨어요 희희. 이모님은 샵에서는 진짜 조용하셨는데, 우리랑 셋이 있을땐 밝은 분이셨어요- 머리랑 드레스 체크를 열심히 해주셨고 우리보고 아무것도 못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했던... 다만 귀걸이 고를때나 볼레로 고를때 자기 취향이 좀 들어가는 것 같았어요. 샵에서 챈겨준 악세사리는 좀 올드한게 많았는데 그 중에 내 맘에 드는 것 해보고싶다 말씀드린 적 있는데 초반에 ‘이미 이걸로 하기로 정한거 아니냐’고 거절해서 마상.. ㅋㅋ 근데 그것도 나쁘진 않았어서 ㅇㅋ했습니다 ㅎㅎ 전반적으로 10000%만족은 아니었지만 스튜디오>메이크업>드레스 순으로 만족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