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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o3

23.07.14
예물
민준주얼리

총평에 중요한 내용을 다 나누어 적기는 했지만, 결혼에 있어 예물이라는 의미는 show off 가 아닌 평생착용이 가능하고, 유행을 초월한 디자인과 대물림이 가능한 물질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어머니께서 다이아를 물려주신다고 하셔서 저도 이런것들을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웨딩밴드도 그에맞는 가치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어렵게 찾아 헤맸던것 같아요. 백화점 파인주얼리 반지들을 오랜 고민중에 있었습니다. 안목도 까다롭고 명품을 장만하는데에 있어서 저는 브랜드의 가치와 역사, 디자인의 의미 정도를 중요시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웃기는 얘기지만 저희가 너무 사고싶던 불가리의 비제로원은ㅋㅋㅋ 모티프가 콜로세움 이거든요.. 처음에 결혼반지로 이거맞냐?? 이말만 열번 한거같네요. 두번째 가장 사고싶던 까르띠에의 러브링은 세상모든 신혼부부들과 함께 다같이 커플링을 하는 느낌이지 뭡니까. 하여간 깔끔한 밴드 하나 만큼은…. 명품주얼리들 무색해지게 멋졌던 민준 주얼리 브랜드가 저에게는 더 의미있고 가치있게 느껴집니다. 브랜드의 이름을 입고 공장처럼 만들어지는 디자인 밴드보단, 민준 명장님의 기술로 손수 세공하신 의미와 철학이 담긴 반지가 진짜 파인쥬얼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반지에1도 관심 없는 남자친구를 데리고 갔다가 심플한 그 절대반지들에 홀려서 둘다 계약했고. 그 반지의 원형에 담긴 오리진 한 기원처럼. 저희가 자나 깨나, 좋을때나 슬플때나, 십년 어쩌면 더 오랜시간 한몸처럼 끼게 되길 기원하며 이렇게 민준주얼리의 밴드를 추천합니다. 부띠크에서 나올때 남자친구가 한 대사는 자기도 대표님처럼 20년넘도록 폴리싱 안하고 간지나게 찰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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