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원래 한복은 빌릴생각했었는데 주변지인들이 빌리는거는 사실 좀 허접한감이 있을수 있고 저희는 지방피로연도 하는데 가격도 맞춤이 더 저렴할것 같아서 맞추기로 했었습니다. 예물하러 종로 간김에 광장시장쪽에 한복보러 갔는데 상담받아보니 색 배합도 별로이고 (사진첩에 예쁜 사진 보여주며 호객하고 천을 꺼네 보여주는데 너무 싸구려티나더라고요 사실 제가 상담받은곳이 별로였을 확률이 높다고 봐요~다른데는 안그러시겠죠 ㅎ)가격도 70만원인데다가 명색에 시장인데 구경하는 사람도 한사람없는게 이상해서 포기하려다가 예물했던 효성주얼리 지하에 있던 한복점에 사람많았던게 생각나서 가봤습니다. 화려한 오후라는 곳인데요 간판 고치고 있더라고요ㅎㅎ화려한 정원으로 명칭을 바꾼다고 하더라고요. 결과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색배합이나 이런게 저희가 나이가 좀많이 있는 예비부부다보니 아무래도 요즘 유행하는 빛깔은 좀 안어울리는듯하더라고요 ㅠㅠ 사실 저도 나중에도 활용할수 있는 것을 선호하기도 했구요. 아직 나오지는 않았지만 현재 색배합은 맘에 들어요~나오면 추가 수정할 생각으루 올리는 겁니다. 가격은 50만원이었고요. 신랑꺼랑 제꺼 모두 합쳐서요. 오른쪽이 신랑꺼구요.왼쪽이 제꺼인데 결혼준비중 한복은 별생각 안했었는데 막상 제일 기대되네요 ㅎㅎㅎ 스타일 : 추천♥ 일단 가격이 맘에 꼭들었습니다. 일단 어울릴 스타일로 추천해서 색을 추천해주시더라고요. 품질 : 추천♥ 아직 나오지를 않아서 확실히 알수는 없지만 색배열이나 이런거는 괜찮은듯합니다. 나오면 추가로 사진 올릴깨요~~ 서비스 : 추천♥ 보통이었습니다. 과하게 친절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불친절하지도 않았고요. 저희상담해주신분이 사장님이셨던거 같은데 전문가적인 포스가 있더라고요~저는 일단 가격과 물건자체를 중시하기도했고 원래 과한친절이나 이런거 별로인 성격이어서 편했어요~ TIP : 미리 원하는 스타일 결정하고 가는게 도움이 될듯하네요. 그리고 예약 필수입니다. 저희는 완전 지친상황에서 예약도 안하고 가서 조금기다리다가 상담받았는데 만족했습니다만 그날이 종로전체에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은 날이었는데도 사람 무지 많았던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