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ffine_
하 진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스드메에 400넘게 쓴거 같은데 메이크업이 마음에 안들어서 리허설이 최악의 날이 되어버렸네요. 리허설 때문에 몇달동안 피부과에 피티에 생각하면 엄청 짜증나더라구요. 그냥 다른거 다 필요없이 끝나고 신부가 속상하고 서럽다고 펑펑 울었고 그거 달래주면서 저도 많이 속상했습니다. 이날을 위해서 그렇게 많은 시간과 돈을 쓴게 참 억울하기도 했고요. 스타일 : 최악. 장모님이 화장이랑 머리를 왜 이렇게 했냐고 하실 정도임. 신부가 평소에 하는 메이크업 절반도 못따라온듯. 신부가 수정요청을 했는데도 무지성 예뻐요 반복. 담당샘 : 메이크업 실력, 친절도까지 최악. 요청사항이 있었으면 반영을 해야지 자기 스타일로만 밀고감. 그리고 자기가 맞다고 설득하려고함. 서비스 : 바쁜건 알겠는데. 스타일 상담 이런거 전혀 없는 공장식. 수정요청도 잘 반영안해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