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많이

그냥 설명이나 말빨로 남의 취향을 다 몰아붙여서 색깔도 마음대로 선택 못하게 하고.. 신랑신부 한복은 그냥 그렇다 쳐도 혼주한복은 정말 사기 수준이었습니다. 맞춤대여는 더더욱 여기서 하지 마세요. 나한테 맞춰서 해주는 것처럼 하면서 기존에 있는 거 빌려줄 거면 뭐하러 맞춤대여를 합니까... 차라리 그냥 기존에 있는 걸로 상담을 하시던지요. 한복을 새로 지어서 대여해주는 것처럼 얘기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비싼 원단 새로 들어온거 쓰겠다고 펼쳐서 보여주시기까지 하고 생색은 다 내셔놓고 정작 그거랑은 다른 저고리를 대여해주는 거면 사기나 마찬가지죠. 한번밖에 없는 결혼식에 양가 어머님 다 마음 상해서 저도 평생 한복 생각하면 그냥 후회만 남게 됐네요. 진짜 씁쓸합니다. 스타일 : 이집의 맞춤대여에 관해서 쓰려고 후기를 남깁니다. 혼주한복 중 신랑혼주한복만 맞춤대여를 하고 나머지는 다 맞춤으로 했는데, 기껏 원단이며 디자인이며 다 선택시켜놓고 정작 본식 당일날 온 건 그 원단도 아닌데다가 누가 입었던 흔적이 역력한 옷이 왔더군요. 품질 : 치마 안감이 다 구깃구깃하고, 색이나 천 질감자체가 정말 딱봐도 상담때 보여줬던 그게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이미 만들어진 한복이 있다보니 신부혼주 한복도 맞춰서 색깔 고르게 유도를 한거같단 생각이 드네요. 결론적으론 신부혼주도 한복 맘에 안들어하셨습니다 모두가 짜증나는 상황이 돼버렸네요 서비스 : 그리고 본식 다음날 바로 반납을 했는데도 저에게 시어머니 한복 반납하셨냐는 다소 어이없는 확인전화가 후일 오더군요.. 안그래도 마음상했던 터라 이 전화에 더 어이가 없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추천해서 여기서 한복을 하려고 했는데 그분들이 파혼하게 되너 취소를 원하는 상황이었는데도 취소를 안해주시더군요. 누가 파혼한 한복을 입고 싶겠어요.. 진짜 이기적인 곳 같아서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디자인도 그렇게 세련되고 이쁜지 모르겠네요 TIP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