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뤼

전체적으로 정말 가성비 좋은 홀이었어요. 단독홀에 한층에 다 있어 동선도 좋았고, 로비가 넓어서 복잡할 일 없을 것 같았어요. 근데 홀 내부에 기둥이 있고, 샹들리에가 너무소박하게 3개 있고, 전체적인 조명 톤이 화장실 조명 같은 노란톤이라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홀내부는 생화와 조화가 섞여있습니다. 한층에 연회장과 홀이 다 있어서 로비에서 음식냄새가 날까 걱정했으나 음식냄새 전혀 나지않구요. 전체적인 인테리어나 기물들도 세련된 편은 아니지만 보기 흉하게 낡은건 없었어요. 엘베가 8개인가 10개인가 된다는데 상가건물 특성상 다 구석구석있어서 활용도는 없을 것 같고, 로비와 이어진 엘리베이터 4대만 실제 방문했을 때에도 북적였습니다. 4대가 엘베자체가 한 10명정도 탑승할 수 있는 크기로 크지않고, 상가건물이라 그런지 공사하는 건물마냥 엘리베이터에 천으로 막 둘러놔서 허름한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웨딩홀 올라갈때와 집에갈때말곤 엘베를 타지않아도 되니 엄청 복잡할 것 같진 않음. 지하철역 바로앞이지만 동묘앞역 바로앞이라 제주변 손님들이 주로 쓰는 호선, 지방하객에게 편리한 위치는 아니었습니다. 홀분위기 : 보통♥ 어두운홀로 전체적으로 깔끔했고, 로비가 넓고 동선이 좋음 음식 : 추천♥ 식대 견적이 합리적인 편이고, 상담해주신 직원분께서도 엄청 자신있어하셨어요. 실제 눈으로 보았을 때 오렌지 짜주는 기기말고는 크게 특별해보이는 점은 없었으나 식대가 합리적이라 식대대비 괜찮은 편 같어요 서비스 : 보통♥ 친절하시고 합리적으로 견적내주셨으나 계약하라고 살짝 압박하는 듯한 분위기여서 조금 불편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