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뤼

일단 건물 외부가 좀 노후화 돼있었어요. 하지만 내부 로비나 신부대기실은 정말 깔끔 반짝했어요. 특히 신부대기실 짱. 신부대기실에서 바로 홀로 입장할 수 있는 점도 좋았는데 홀 내부에 큰 기둥들이 있어서 잘안보였어요.. 거기다 천고도 높은 편이 아니라서 좀 답답한 면이 있었고, 버진로드 단상도 한칸 그냥 살짝 구분된 정도라 ㅠㅠ 키작은 저희 부부는 패스한 홀입니다. 주차는 건물내에 다 댈 수 있고 단독홀이란 점이 아주 장점이지만 엘베가 정말 협소합니다. 일단 주차장에서 1층으로 이동후 1층에서 다시 엘베를 타야해서 붐비구요. 한 6명정도 타면 삐- 소리나고.. 그런 작은 엘베가 딱 2대있는데 둘 중 하나는 화환을 계속 나르느라 한대로 5~6명이서 오르락 내리락 해야하는 구조에요. 거기다 엘베 관리때문인지 직원분도 한분 계속 타계셔서 더 타기 어려웠고, 계단을 이용하기엔 홀이 저층이 아니라 ㅠㅠ 웨딩홀에 시간잘맞춰 도착했는데도 엘베기다리느라 늦을 뻔 했습니다.. ㅠㅠ 식사먹고는 그냥 계단으로 8층을 내려갔어요.. 하지만 강남에서 이가격에 할 수 없을 정도로 저렴하게 식 올릴 수 있고, 가성비 좋게 결혼식을 올릴 수 있어서 가성비로는 짱인듯합니다. 홀분위기 : 보통♥ 신부대기실이 엄청 넓고 이뻐요. 방문해본 홀 중에서 신부대기실은 최고, 그치만 홀내부가 좁고 기둥이 많음. 천고가 낮음. 음식 : 메뉴 가짓수가 적고,, 하객으로 먹었을 때 가짓수나 맛이나 살짝 아쉬웠음. 그치만 와인이 있는건 좋았어요! 그리고 한곳에 음식이모여있어서 인원이 많으면 붐빌듯함 서비스 : 보통♥ 너무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적당하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