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뤼

시가가 신림이라 조금 더 눈여겨 본 홀입니다. 천고가 엄청 높고 생화가 많아서 향기가 엄청 좋았어요. 밝은 홀에 웅장함 까지 갖춘 홀이었어요 그리고 주례단상 뒤 플라워타워는 꽃이많아서 처음엔 '와' 하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조금 촌스러운 느낌,, 신부대기실 플라워 디렉팅도 조금 촌스러운 편인데 그래도 전체적으로 생긴지 얼마안돼서 깔끔하고 향기나는 홀이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첫예식때라 주차문제는 없었는데 후기들보니 주차가 불편하다고 하더라구요. 음식같은건 특이한 메뉴도 많고 좋았는데 뒷예식이 없는 예식이어서 그런지 비워진게 잘 채워지지 않았어요. 그레이스파티 제일 큰 문제는 교통이었습니다.. 대중교통에서 너무 멀어요. 지하철에서 셔틀버스 or지하철에서 시내 버스한번만 타면 홀 맞은편까지 도착하긴하는데 대중교통 이용하는 분들에겐 사실 지하철 탔다 버스탔다 하는 그환승과정 자체가 힘들잖아요.. 그부분이 마음에 크게 걸리고, 그에비해 견적은 좀 있는 편이라 계약은 하지않았습니다. 홀분위기 : 추천♥ 꽃향기 많이나서 너무 좋았고 천고가 엄청 높아서 트여있는 느낌에 영업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좋았어요 음식 : 보통♥ 다른홀에는 잘 없는 특이한 메뉴도 많고 디저트도 다양했어요. 낙지탕탕이나 낙지호롱이도 있고 ㅋㅋ 다만 음식 가짓수가 적은데다 음식 담는 곳이 끝에 모여있어서 짧게 한바퀴 돌면 끝나서 좀 빈약하다 느낄 수 있을 것 같고, 음식있는곳 반댜편 끝에 앉은 분들은 너무 멀리 왔다갔다해야한다는 점이 조금 마음에 걸렸어요 서비스 : 보통♥ 전체적으로 친절하신 느낌이었으나 특별히 감동적인 부분은 없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