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요

결론적으로 헬퍼이모님 때문에 최악의 결혼식이라고 하고싶습니다. 실장님이 본식때 출장까지 오셔서 겨우 결혼식은 치뤘지만 헬퍼이모님은 최악이었습니다. 메이크업 샵에서 10분이면 입을 옷을 무슨이유인지 탈의실에서 혼자옷을 세팅하시더니 옷 입혀주는 시간도 남들보다 배이상 길었고 입고나온 드레스도 셀렉했던 핏감이랑 전혀 달랐습니다. 해결을 위해 드레스샵에 연락했지만 당연히 해결되지 못했고 결국 식장에도 늦게 도착하여 사진도 헐레벌떡 찍었습니다. 당연히 몇컷들은 포기하고 본식시작했습니다. 본식때 있는듯 없는듯한 이모님을 원했지만 신부드레스 매무새를 과하게 만지시는 덕분에 본식사진마다 이모님이 찍혀서 본식시간도 길어졌네요.. 예식시간에 쫓겨서 단체사진에서 제대로된 컨셉사진은 찍지도 못했습니다. 일을 하셨기에 돈은 드렸지만 정말 돈이 아까웠습니다. 실장님이 직접오셨기에 그나마 식은 치룰수 있었습니다. 친구가 여기서 한다고 하면 돈을 줘서라고 말리고 싶습니다. 스타일 : 보통♥ 드레스 스타일은 무난하게 다른 드레스샵과 비슷하거나 조금 나은 정도였습니다. 샵 드레스 갈아입는곳이 조금 어둡긴해서 아쉬웠어요 옷상태 : 보통♥ 옷은 괜찮았지만 본식때 헬퍼이모님 때문에 최악이었습니다. 서비스 : 이모님은 최악이었고 해결을 위해 힘쓰시던 실장님 덕분에 식은 치룰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