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빛킴

더워요. 헤어메이크업이 순식간에 지워지는 경험을 했어요. 홀은 이쁨, 밥도 맛잇음. 여름예식은 비추. 주차 최악에 열악. 주말이라 공영까지도 만차되는 핫플레이스건대입구역^^ 홀분위기 : 추천♥ 분위기는 정말 최고에요 예식후에 다들 홀이 너무 예뻤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었어요 최근 가본 예식장중에 제일 예뻤데요~~그렇지만..;;;;큰 문제가... 음식 : 추천♥ 사전시식때 먹어봤을땐 일단 깔끔하고, 종류도 많고 무엇보다 "그냥 다" 맛있었어요. 이건 개인적으로 정말 인정해요 예식장 밥이 이렇게 맛있을 수 있구나.... 생각이 들정도였어요 ... 그래서 예약을 했지만...;;;큰 문제가.. 서비스 : 하... 저는 정말 후회했어요^^ .. 그냥 찜질방이였거든요.신부화장이 다 무너지고, 신랑은 땀이 흘러서 계속 닦고, 턱시도와 드레스는 다 젖고.. 신부대기실부터 혼주대기실, 피로연(식사자리) 싹 다 찜질방이였어요. , 사진영상 찍어주는 작가님들도 비맞은듯 땀흘리고, 무엇보다 땀흘리면서 식사하시는 손님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인사하러 돌아다니는데 그냥 너무 죄송하다는 말만하면서 다녔어요^^ 결혼식에 와주신분들에게 감사하단 인사말고 죄송하다는 인사로 돌아다닐거라곤 상상도 못했네요^^ 직원분들게 모두가 가서 덥다고 말씀드려도 "지금 에어컨 이게 제일 쎈것이다" 라고만하시고 층고가 높아서라고 하시는데.. 이런 말씀은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빨리 관계자분이 대책을 세우시는게... 총평가 : 다필요없고 그냥덥다 , 여름예식은 그냥덥다, 화장할 이유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