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myyy

예식전에 후기를 남겼었는데 예식 끝나고 수정을 하려고 보니 수정이 불가해서 추가로 후기를 남깁니다 온즈드롬이 다른 예식장과는 다르게 시간도 충분하고 스토리가 있게 신경써주시는 느낌이 좋아 선택하게 됐어요 교통과 식사가 조금 고민됐는데 저녁예식을 하면 교통이 너무 막힐거같아서 오전 예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주차장이 따로 있어서 오전 교통은 괜찮았던거같아요! 식 당일에도 음식! 꽃장식! 모두 맘에들었어요! 오랜시간 사용할수 있다는 점, 비가 안오면 천장이 열려서 야외예식을 할수 있다는 점이 좋아서 선택했고 무난하게 지나간거같아서 따로 말하지는 않았지만 별로였던점은 예식 진행이였어요 신랑 부모님 입장하실때 음악이 나오지 않고 신부 부모님 입장할때 신랑 부모님 입장곡이 나와서 아쉬웠어요 다 의미를 넣어 선택한 노래였는데 ㅠㅠ.. 신랑 신부 입장할때도 노래가 조금 나오다가 노래소리가 한번 작아져서 우리 입장하는거 맞나? 하고 멈칫하는데 다시 노래소리 커지더라구요.. 그리고 예식하는 날 비가 안오면 예식 1시간 전까지 오픈하다가 1시간 전에 닫고 예식 끝나고 행진할때 열리게 말씀을 드렸는데 예식 전은 물론 예식 다 끝날때까지 열리지않아서 비가오나 하고 넘겼어요 그런데 이부 옷 갈아입으러 갈때 비는 안왔는데 천장 오픈해주는 직원이 사라져서 열지 못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부 입장할때 연다그래서 그냥 넘어갔는데 열리자마자 행진하고 행진끝나니까 다시 닫아버리는게 너무 빨리 닫힌 느낌이여서 이부분이 너무너무 별로였어요(하객들도 열리다가 닫혀서 아쉬웠다고 하셨어요) 좋은날이여서 따로 따지지는 않고 예식 끝나고 대표님한테 천장 안열린거 너무 아쉬워요~ 이렇게 말하니까 말 돌리시면서 그래도 너무 예쁜예식이였다고 그러셨는데 사과도 없으시고 그냥 좀 아쉬웠습니다 홀분위기 : 추천♥ 꽃장식의 느낌을 원하는대로 할수 있다는 점과 올라갔을때 탁 트인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로비가 좁고 정신없다는 점이 있지만 야외느낌이 나는 실내 예식에 추천드려요 음식 : 보통♥ 음식이 걱정이여서 사실 추가를 할까 고민했는데 생각보다 맛이나 종류가 마음에 들어서 그대로 진행했어요 엄청 맛있다 보다는 욕 안먹을 정도구나 싶어요 서비스 :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대표님이 신경많이 써주시는거같아서 진행한것도 커요 우리만의 스토리를 녹여주시는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보다는 하고싶은게 있으신 분들이 하면 좋을거같아요! 예식할때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긴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