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유a

계약 하러 가실분들 진짜 꼭 거르시길.. 계약하신분도 수수료 감수해서라도 홀 바꾸세요. 진짜 최악의 예식장과 직원들 태도. 덥고, 예식 진행자도 제대로 못해서 전문사회자분이 오더를 내리는 엄청난 상황의 예식이였습니다. 왜 행진한다는데 노래를 안 켜주고..사회자가 결국 사회보다 노래를 켜달라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한다는말이 리모델링이 오늘 새벽에 끝났어요라니. 그게 제사정인가요? 못 맞출꺼면 계약을 하지 말았어야죠. 홀분위기 : 8/24일 예식 진행한 신부입니다. 진짜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개판.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야하는 날에 제일 화가 났네요.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1. 신부대기실 에어컨 안 나옴 대기실이 넓은데 에어컨이 정중앙에 덩그러니. 그마저도 빨간불 뜨고 선풍기마냥 나와서 너무 더워서 감당이 안되서 결국 신부가 신부대기실에 서있었습니다. 2. 에어컨에서 물 떨어짐 근데 그걸 통제도 안해서 하객들 물 다 맞고 갔네요 3. 부모님 식사 코스요리로 나온다더니 코스 안나와서 말했더니 이제 해준다고..20분 기다리라고..ㅎㅎ 4. 전반적으로 에어컨 미약 하객, 혼주, 신부 다들 더워서 정신없고, 심지어 하객들이 더워서 중간에 갔어요..^^ 5. 버진로드 분명 넓어지고 생화고 다 그렇게 이야기를 들었는데..조화에..버진로드 너무 좁아서 신부가 입장하고 행진할때마다 다 걸려서 넘어질뻔한... 6. 예도 진행자 미비 예식장 직원들이 예도를 몰라서 아빠를 여기 새웠다가 저기로 가랬다가..신부입장 개판이였어요^^ 음식 : 보통♥ 음식은 전반적으로 괜찮았다고는 하는데..가짓수가 리뉴얼 전 보다 줄어든 느낌은 기분탓이겠죠? 서비스 : 저희 예식사진 인스타에 업로드 하시고, 9월에 오픈하신다고 써있네요. 저희는 8/24 예식 진행했는데.. 이부분은 저희도 전혀 모르던 부분이라 참... 전반적으로 정산 때 예식장이 이랬다 상단에 써둔부분 말씀드렸는데..죄송합니다 미비했습니다도 아니고, 아 저희가 어제 새벽에 리뉴얼이 끝나서 그래요. 라고 하는건 제가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사과가 먼저 아닐까요? 이미 진행했으니까 배째라도 아니고.. 정말 최악이였습니다. 제 예식날이라 큰소리내기 싫어서 더이상 말은 안했습니다만, 적어도 예식 진행은 좀 공부라도 하셔야할듯해요. 음향에 마이크 음량에 다 작아서 아무도 안들렸다하고..예식장 리뉴얼이 맞는지 의심될 수준의 식장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