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산딸기40

웨딩 플래너님께 여러 업체를 소개받은 뒤, 웨딩카페+인스타그램+블로그+네이버 등등 후기와 댓글을 나름대로 꼼꼼하게 뒤져서 드레스 투어처럼 예복 투어를 했다 ㅎ.ㅎ 웨딩 카페를 뒤져본 뒤 마음속에 보헨을 저장해놓고..♡ 예랑이와 상의 끝에 1) S 테일러 숍 -> 2) 보헨 -> 3) C 테일러 숍을 투어하기로 결정! 드레스 투어처럼 하루에 쫙- 숍을 둘러봐야 장/단점을 비교하고 기억하거나 바로 결정하기 쉬울 것 같아서 힘들더라도 하루에 돌자고 추진했는데, 이렇게 예복 투어 일정을 정하고, 어떤 점을 보고 예복샵을 결정할지 기준을 정하고 갔는데 이건 다시 돌아와서 생각해 봐도 아주 잘 한 것 같다 ㅎㅎㅎㅎㅎ 우리가 투어를 가기 전에 중요시하게 생각한 점은, · 스튜디오/메이크업샵/집/웨딩홀 모두 가까운 위치 · 웨딩촬영 대여, 본식은 맞춤예복 · 촬영 대여복 상태, 대여복 벌수, 피팅가능 횟수, 촬영시 비품 대여(소품 상자: 넥타이/보타이/행거치프/턱시도 대여/소품박스 대여) 여부 · 행거에 걸려있는 수트 상태 확인 · 완성되어 있는 옷 안감 확인 · 부가세 여부 · 리폼 서비스 및 기간 · 추가 서비스 포함사항 확인 · 당일 계약 서비스 혜택 · 가격/원단 강요하지 않을 것 1번 테일러 숍에 갔을 때 예랑이는 무난하니 마음에도 들고 피곤한지 바로 계약하자고 했지만, 인터넷으로 나름 예복투어 꿀팁을 읽어보러 간 나로서는 내 눈에는 객관적으로 어울리지 않는데 예랑이에게 비싼 원단과 옵션 추가를 강요하고(ㅠㅠ.. 어울리면 비싸도 택합니다..!!!) 타 예복샵들을 비하하면서 본인의 샵을 어필하셨는데 오히려 나에게는 점점 역효과가 나서 실망 가득한 채로 예랑이를 겨우겨우 설득해서 1번 테일러 숍 당일 계약 혜택을 뒤로한 채 2번 투어 숍인 [보헨]에 방문했다... ☆ 타샵에 비해 모든면이 마음에 들었고 한눈에 반해버려서 바로 예랑이랑 [보헨]에서 웨촬대여 / 본식 맞춤정장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렇게 3번 투어일정은 취소하고 신나게 계약하고 왔다는 ! 우여곡절 끝에 [보헨] 덕분에 웨딩촬영 때 멋지고 예쁘게 촬영을 잘 마칠 수 있었다! 실제로 보면 더 예쁘고 고급짐! 보헨 아주아주 강추합니당!! 상품 : 추천♥ 대여예복 3벌 (화이트,블랙,네이비) 맞춤예복 1벌 이태리 까노니코 원단 가격 : 추천♥ 생각보다 원단,품질 퀄리티가 좋아서 다양한 가격을 안내받았지만(강요없어서 좋았음) 하나도 아깝지 않았음 서비스 : 추천♥ 솔직히 직원분이 80%이상 보헨 선택 사유입니다ㅋㅋㅋㅋㅋㅋ 성함 기억이 안나는데 중저음의 젠틀한 직원분 최고에요!! 본식예복 맞추고 성함 알아와서 꼭 다시쓸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