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원

안녕하세요~ 이것저것 식장,스드메랑 다 정리도 다하고 반지도 슬슬 맞췄고 대부분 큰 것들을 마무리하다가 이제 예복까지 넘어왔습니당. 예복도 여러 업체도 많고 어딜 가야하나 이벤트는 뭘하나 알아보다가 사실 보헨 가기전에 하나 들리긴 했지만 약간 아쉽더라고요 두번째 업체로 보헨을 방문하게 됐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웠고 계약까지 하게되어 공유드립니다~ 주말에 가다보니 예약을 해서 가게되었으니 예약을 하고 가는게 좋고요. 도착해서 여러가지 설문조사도 했습니다. 예산이라던지, 평소에 정장 입는다던지, 정장 보유하고 있는지? 맨처음 들어갔을 때, 매장 분위기는 고급스럽고 마음이 확끌렸습니다. 나이드신 테일러 분도 계시고 믿음직스러웠습니다. 앉아서 기다릴 때, 상담사 분이 보헨에 대하여 관련된 설명을 해주시고 원단을 하나하나 꺼내서 설명해주었습니다. 국내 원단은 79만 원부터, 이탈리아 원단은 89만 원부터, 영국 원단은 99만 원부터 시작하며, 자켓, 바지, 셔츠, 타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산에 맞춰 5가지 종류의 원단을 소개해주셨어요. 홀랜드앤쉐리는 다른원단보다 명품브랜드에 주로 쓰는 소재여서 비싸지만 안내해주었어요 랭커스터는 국내원단으로 광택감이 없었고 탄탄했고 재질에 비해 가격이 저렴했습니다.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이태리 원단을 두번째로 입어보았는데, 주름이 너무 잘 생겨서 관리 등이 어려울 것 같아 패스했습니다. 알프레드는 영국 브랜드였는데, 재질이 두껍고 무겁고 단단했습니다. 정형적인 영국느낌이었는데, 잘못 입으면 딱 옛날 아버지 정장 같은 느낌이었어요. 요크셔도 영국 브랜드 였지만, 이태리와 영국 느낌을 반반 섞은 느낌???이었습니다. 가장 많이 하는 브랜드라고 하던데 왜 그런지 알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착용감도 좋았고 비교를 위해 여러번 입어보았습니다. 홀랜드앤쉐리는 가장 마지막에 입어보았는데, 명품에 왜 많이 쓰는지 알 것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가격적으로 약간은 부담스러웠고, 요크셔랑 비교했을 때 큰 차이는 못느껴서 요크셔로 골랐씁니다. 예산의 여유가 있거나, 정장을 자주 입으면 홀랜드앤쉐리도 추천할 것 같았어요. 마지막으로 맞춤 예복이다 보니, 수제 방식과 반수제 방식이있었는데 수제방식은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만들어서 오랜시간 보관해도 옷상태가 좋다고 설명을 받았고, 반수제는 빠르게 제작이 가능하며 접착제로 인해 조금은 보관 기간이 짧아질수도 있다고했습니다. 가격은 수제가 좀 더 비쌌기에 예산 고려해서 접근 하면 좋을 것같아요 조끼의 경우, 계약가의 약 35% 가량 추가 내면 가능은 한데 저희는 고민하고있습니다.ㅎㅎ 결론적으로 저희는 요크셔 100만원 중후반대에 맞춤정장+맞춤셔츠+고급넥타이+수제화 그리고 대여복 2벌으 구성 상품으로 진행했습니다. 이상 보헨 찐 계약 후기였습니다. 상품 : 추천♥ 적당한 가격으로 만족할수있는 최선의선택 가격 : 추천♥ 가격대비 당연히 만족하고 기대가되는 옷입니다 서비스 : 추천♥ 매우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일일이 안내해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