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봉봉

옷은 굿. 샵 직원 서비스도 굿. 하지만 제일 중요한 본식날 서비스는 진짜 아쉬워서 눈물.. 스타일 : 보통♥ 너무 예쁘고 좋았습니다. 샵이 정말 예쁘고 드레스는 차별화 되어 있어요 옷상태 : 보통♥ 드레스 상태는 좋았고 예쁜 옷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신상위주로는 보여주진 않았어요. 물론 예식장과 저에게 맞는 것을 추천해 주시는 거지만 처음에 3년전 정도쯤에 나온 드레스를 추천해준 것을 알았을 때는 속상했어요 서비스 : 여기 샵에 계신 분들은 정말 너무나 친절하셨오요. 그리고 스타일링 팁도 주셨구요. 그런데 여기 헬퍼가 전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친절하시고 나이스하셨지만 돌이켜보면 신부보다는 드레스를 더 챙기셨던거 같아요. 찍은 사진들 보니 귀걸이가 다른 위치에 각각 꽂혀있더군요... 제가 한쪽에 귀를 두 개 뚫었는데 하나는 위쪽에 꽂혀있었어요.. 그리고 베일 모양도 샵에서 했던 모양과 너무 달라서 본식날 찍은 사진 보고 진심 충격받았어요.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 '전혀' 아니었어요. 그리고 너무 드레스를 챙기시다보니 사진찍는게 어려웠고 모든 사진마다 이모님이 나오진 않았을까 걱정이 들 정도입니다.... 신부 화장과 머리 스타일이 신경을 쓰기보단 드레스가 망가질까 걱정하는 모습이.... 돈이 너무 아깝네요. TIP : 드레스 자체도 너무나 중요하지만 헬퍼이모님의 서비스와 끝까지 신부를 본식날까지 챙겨줄 수 있는지 여부도 너무나 중요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