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복분자72

처음부터 은영이었고, 결국 마지막 선택도 은영이었어요. ‘누군가의 첫 반짝임, 은영’이라는 말처럼 우리만의 첫 반짝임이 완성된 느낌입니다. 멜로디 반지는 잔잔하게 흐르는 선율처럼 곡선이 정말 부드럽고 손에 올렸을 때 은은하게 빛나면서도 심플한 존재감이 느껴졌어요. 수제작이라 그런지 샘플로 봤을 때보다 더 예뻤고ㅎㅎ 같은 디자인이라도 하나하나 다르게 완성되어 제 반지만의 개성이 살아 있는 게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디자인 : 추천♥ 은영의 디자인은 하나같이 어디서 못본 새로운 느낌입니다.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를 돌다보면 약간 고만고만 하거든요. 은영은 안그래요. 멜로디 반지는 처음 샘플로 봤을 때도 마음에 들었지만, 실제로 제 반지가 되어 손에 올려보니 훨씬 더 예뻤어요. 심플하지만 곡선의 흐름이 섬세하게 살아 있어서, 손가락 라인이 되게 늘씬하고 이뻐보이고요. 전체적으로 은은한 포인트가 있어 매일 껴도 질리지 않을 디자인입니다. 무엇보다 수제작이라 그런지 똑같은 디자인이어도 저마다 조금씩 다른 매력이 느껴져서, 제 반지만의 분위기가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품질 : 추천♥ 반지를 받아보자마자 느꼈던 건, 광택이나 마감이 정말 깔끔하다는 점이었어요. 반지 안쪽까지 정갈하게 처리되어 있어서 착용감이 매우 편했고, 끼웠을 때 손가락에 ‘감긴다’는 느낌이 들 만큼 잘 맞았어요. 전체적으로 디테일이 정성스럽고, 실제 사용하면서도 쉽게 기스가 나지 않는 단단한 느낌이라 평생끼기가 너무 좋아요. 서비스 : 추천♥ 쇼룸에 예약이 끊이지가 않습니다. 또한 상담 공간이 편안해서 집중해서 반지를 고를 수 있었고, 어드바이저님께서도 과하지 않게 친절하고 섬세하게 도와주셨어요. 정찰제라 가격 부담 없이 오픈된 분위기에서 비교할 수 있었고, 각인이나 제작 일정도 충분히 시간을 주셔서 여유롭게 결정할 수 있었어요. 상담 초반에 브랜드 철학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는데, 그런 자부심이 느껴지는 브랜드라는 점도 인상 깊었어요. 체계화된 브랜드 느낌에 as체계가 정말로 잘되어 있었습니다. 믿고 구매해도 되겠다 싶어서 투어돈 모든 곳중 1순위로 남편이랑 만장일치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추천하는 브랜드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