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앵두51

반지 투어를 공식적으로 처음 도는거라, 사실 오픈런 하면 10만원 준다기에 첫 예약하고 다른 곳 2곳 더 돌고나서 최종 결정할 예정이였습니다. 하지만 최현준 부장님이 2시간 30분 간 정말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시고 평소 악세사리에 크게 관심이 없었어서 우려하던 부분들이나 신부가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경험을 기반으로 설명해주시는데, 그 모습에 평소 별 말 없던 남자친구가 여기서 결정하자고 먼저 얘기꺼내서 현장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1시간 30분 텀으로 예약해뒀던터라 다른 곳들은 아쉽게도 취소하고 바로 계약금 지불하고 왔어요 :) 계속 봐도 너무 만족스러운 반지라 아직은 허전한 손가락을 바라보면서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있습니다ㅎㅎ 티아라 대여도 해주신다해서 너무 행복한 고민을 하다가 간 것 같아요ㅎㅎㅎ 최현준 부장님 정말 프로페셔널하시고 저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자긴감있게 권해주셔서 더더욱이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