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4

- 4월 즈음에 방문을 해서 6월에 한복을 가져갔습니다. 신랑이랑 함께 동행했어요. -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첫날은 상담만 하고 나중에 배색하러 한번 더 들르게 되었는데 제가 몸이 힘들어서 중간에 상담을 그만두고 계약금만 지불하고 나갔는데도 오히려 몸 걱정 해주셔서 감사드렸습니다. 스타일 : 추천♥ - 저고리를 선택할 때 자수나 색동 추가에 대하여 별도의 추가금 없이 옵션을 선택할 수 있어 좋습니다. 옵션이 세분화되어 있지 않아서 선택의 폭이 넓어요. - 배색을 상담할 때 따로 생각해 온 배색이 없었습니다. 치마를 분홍색으로 하고 싶다 정도였는데 아주 친절하게 여러가지 배색의 바리에이션을 보여주셨어요. 무안하지 않아도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하늘색부터 그냥 아이보리 저고리까지....여러가지 샘플 저고리와 배자에 자주 쓰이는 천까지 보여주시면서 신랑 옷까지 잘 배색을 맞추어 주셨습니다. 정말 좋았어요. - 손님 한 분 한 분을 굉장히 정성스럽게 응대합니다. 돗대기 시장처럼 사람이 와글와글 몰려서 어딘가 창고같은 구석에서 옷을 입어보거나, 매대같은 곳에서 상담을 구겨받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러면서도 가격적인 면이나 가성비에 있어서 전혀 부족함이 없어요. 여러가지 챙겨주는 추가품목도 많습니다. 가방이나 버선, 꽃신 등등 굉장히 색이 곱습니다. A/S도 너무나 잘 해주고, 입는 방법도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해 주십니다. 품질 : 추천♥ 처음에 받았을 때 화섬이 아닌 줄 알았어요. 색이 정말 곱길래 탄성을 지르며 입어보았습니다. 예쁜 신부를 만들어줍니다. 정말 색이 곱고 한복의 태도 예쁘게 잡혀 있습니다. 산호색 치마였는데 정말 색이 고왔어요. 색동저고리도요. 한복의 색이 정말 예쁩니다. 바느질도 튼튼하게 잘 하셨구요. 서비스 : 추천♥ -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워킹으로 예약하지 않고 찾아갔는데도 짜증이나 불평 없이 예약을 잡아주시고 상담을 진행해 주셨는데요, 상담 받는 도중에도 분위기가 편했습니다. 다른 한복집에서는 주문하는 한복의 단가를 올리기 위해서 분위기를 불편하게 만드는 경우도 종종 있거나, 지나치게 정보를 주지 않는 경우도 있어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혼란스러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실크루트는 저희가 한복을 얼마나 입을지, 한복을 자주 입을지 고려해서 적절한 세트를 추천해 주었습니다. - 저희는 웨딩촬영 때 한복의 비중이 몹시 작고, 따로 경복궁 스냅촬영을 나가기로 하였는데 저희 일정에 맞추어 촬영용 한복을 빌려주시겠다고 하셔서 굉장히 융통성 있는 대여서비스도 편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만족스러운 것은 한복에 문제가 생겼을 때의 대처였어요. 제가 저고리가 약간 작게 나왔는데, 촬영에는 문제가 없도록 일단 수선해 주신 뒤에 다시 만들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가 먼저 한복이 작은 것 갔다고 말을 꺼내기도 전에 "조금 작네"라고 하시면서 다시 만들어주시는 것 까지 말해주셨어요. 촬영에는 절대 지장없게 해 드리겠다고 하셨고 실제로 촬영에 지장이 없었구요. 이런 점이 좋네요. TIP : - 첫 상담 때 배색할 것을 대략적으로 생각해 가면 두 번 들를 필요가 없어 굉장히 편합니다. - 한복 대여는 고궁촬영으로 돌릴수도 있어요. 스튜디오 촬영에 꼭 한복 대여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 자기가 얼마나 결혼식에 한복을 많이 입는지, 평소에 자주 입을지, 한복을 좋아하는지, 한복 보관에 자신이 있는지를 보고 화섬과 본견을 정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