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구피

좋았던 점: 서울에서 이 견적에? 하는 매우매우 괜찮은 견적.. 심지어 홀도 너무 예쁘고 단독홀이다! 아르베보다 규수당을 먼저 봤다면 여기를 계약했을 것 같다ㅠ 홀이 넓고 아기자기 참 예쁘고 로비 전체에서 좋은 향기가 난다 꽃장식도 파스텔톤이라 참 예쁘고, 신부대기실엔 신부 화장실도 있음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심!! 아쉬운 점: 같은 건물인 jk를 최종계약하긴 했지만...ㅎ 건물 외관이 매우 아쉽고, 규수당의 간판이 초록색 천막으로 되어있는 부분을 참을 수 없었다... 이름을 바꾸던지 간판을 바꾸던지 하면 규수당의 이미지가 훨씬 좋아질것 같다 연회장에서 돌잔치가 진행되는 팀도 있는데 ㅠㅠ 그거 또한 거슬렸다 연회장 혼주석은 따로 분리되어있지 않은데, 나는 이 점도 불편해서 싫었다 ㅠㅠ 단독홀의 장점을 연회장이 다 깎아먹는 느낌이라 해야 하나... 아 그리구 신부대기실이 넓고 크긴한데... 사알짝 올드하다 개인취향이니까.. 그래도 충분히 예쁘고 좋은 예식장인것 같다 남친의 원픽이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