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황수박47

시아버님 예복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두가지의 선택지가 있다 대여 or 맞춤 예랑이와 이야기 해본 결과 맞춤으로 결정되어 기존에 예랑이 계약했던 업체 슈트 패브릭으로 결정 하게 되었다! 9월에 예약을 잡고 슈트패브릭 비스포크 하우스 지점을 방문하게 되었다 두번째 방문날! 도로쪽에서 건물이 바로 보였고 빨간문 옆쪽에 발렛이 숨어있어 주차장을 찾는 조금 힘들었다 ,,, 차 높이가 높으면 주차가 되지 않아 근처 공용 주차장을 안내 받았고 나갈때 말씀드리면 주차장비용을 주신다! 슈트 패브릭 비스포크 하우스는 N층! 반층이라는 뜻인것 같다 첫 방문때 당황하지 않기 ㅎㅎ 엘베를 타고 올라가면 먼저 보이는 모습들은 예복제작하는 작업실이 통창으로 보여 자신감 있어 보였고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모습을 볼수 있어 너무 좋았다! 작업실 앞쪽 쇼파에 앉아 잠시 대기 후 안내 받아 직원분께서 상담을 도와주셨다 저번에 들은 몸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영국원단으로 결정 으로 했으며 색상도 요즘 트렌트에 맞게 네이비색으로하였다. 시아버님는 검정 색상의 이태리 원단 정장이 있으셔서 네이비색으로 어울리셔서 색상도 빠르게 골랐다 . 그 다음 옷 사이즈 측정을 해주시는 전문 직원분께서 오셔서 1차로 확인 하시고 제작에 들어간다 (총 3번 방문해서 1차,2차,최종 가봉에 들어간다) 맞춤은 셔츠, 구드는 포함이 되어 있어 셔츠 구성을 고르고, 자켓과 바지의 주머니 + 주름모양 등등 요즘 트렌드에 맞게 설명도 잘해주셔서 잘 고른거 같다. 첫 방문 일정의 마지막은 구두 사이즈와 디자인까지 고르기! 구두는 입구쪽에 진열 되어있어 고르고 출구쪽으로 바로 나갈수 있어 동선이 효율적으로 쫘여 있다 저번에는 시간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시간이 많아도 정말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린 두번째 방문 계약 후기 였다 다음 방문은 시아버님 혼자 최종 가봉하러 가시기로 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