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팡지게탱

원래 어둡고 그리너리한 컨벤션 느낌을 좋아했던지라 영등포쪽에서 컨벤션 정석으로 불리는 더컨벤션 영등포 홀투어를 다녀왔습니닷✨ 지인이 결혼했던 곳이기도 해서 하객으로 갔을때 미리 염두해두고 있던 곳이었는데, 밥컨벤션이라고 불리는만큼 밥이 진짜 맛있었어요! 올해 초 꽃장식을 보완하면서 홀 컨디션이 훨씬 더 화려해져서 마음에 쏙 들었고, 여름쯤에 벚꽃나무를 꽃기둥으로 바꾸면서 제가 완전 좋아하는 스타일이 되엇어요!! 최종 계약까지 염두하고있었는데, 예식시간이 80분이어서 저에게는 조금 촉박했던 점, 홀이 두개이고 다른 팀과의 동선이 겹쳐서 그런지 축의대쪽이 정신없었던 점, 주차난 등이 조금 아쉬워서 계약하지는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