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리빵

저는 이번 11월 22일에 더채플앳논현 라메르홀에서 예식을 올렸는데요,! 정말 1년동안 고생한만큼 아니 그보다 더 만족스러워서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본식 스냅 때 건물 앞 사진촬영도 요청을 해서 메이크업 샵에서 출발해서 웨딩홀에 도착했을 때, 웨딩카에서 내리면 모습하고 입구 앞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이 때는 정신 없어서 따로 친구들한테 사진 요청을 못했습니다ㅜㅜ 근데 다들 더채플앳논현 입구 사진 이쁜거 아시죠~? 꼭 찍으셔야 합니다.! 저는 본식 대기 시간보다 30분 정도 일찍 도착해서 예비 신부대기실에 먼저 갔었는데 좁지도 않고 꽃도 있고 잠깐 대기하기 편했어용,,!여기서 스냅 사진작가분이랑 드레스 이모님이랑 많은 대화를 하고 조언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신부대기실로 이동! 제가 웨딩홀 투어를 했을 때는 뒤에 라메르홀 특유의 물방울? 모양의 문양이 새겨져 있었는데 이번에 리모델링이 되면서 없어졌더라구요! 꽃도 더 풍성해진것 같구 넘 맘에 들었습니다! 라메르홀 입장하는문 엄청 웅장한거 아시죠~? 양가 어머님들 입장하고, 그 다음 신랑, 그다음 저랑 아빠가 함께 입장을 했는데 그 특유의 분위기가 있습니당. 너무 어둡지도 밝지도 않은데 성스러운? 참한 이미지에요 홀 자체가! 신랑 신부가 입장할 때 조명은 기본적으로 어둡긴 한데 로드에 깔려있는 꽃하고 라메르홀 특유의 우드톤이 빛을 은은히 내서 굉장히 예쁩니다ㅜㅜ 입장하고 나면 주례대? 앞에 서는데 그 특유의 꽃 모양이 정말 고급스럽고 이쁘더라구요,! 사진 대충 찍은 사진만 봐도 이쁩니다! 아 맞다, 라메르홀은 양 옆 사이드에 물길이 흐릅니다,,, 정말 디테일 짱이에요,,, 신랑이랑 퇴장 할 때는 밝은 조명에서 퇴장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버진로드 끝에서 플라워샤워도 하는데 직원분들께서 친구들 섭외 다 해주셔서부담없이 신경안써서 너무 편했습니다ㅜㅜ 홀에 연계된 본식 스냅업체 작가분도 너무너무 신경써서 열정적으로 찍어주셨어요! 그래서 사진 어어어어엄청 찍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