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밍구

공덕 아펠가모 라로브홀 계약 후기 저는 방문 상담 전에 스마트계약으로 먼저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웨딩홀은 직접 보고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일정상 여유가 없기도 했고 라로브홀은 워낙 평이 좋아서 고민 끝에 스마트계약을 진행하게 되었어요. 이후 근처에서 지인 결혼식이 있어 식이 끝난 후 공덕 아펠가모를 투어했는데, 홀을 보자마자 여기다 싶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실제 홀이 훨씬 더 깔끔하고 분위기가 좋았고, 전체적인 공간 구성도 안정적이라 하객 동선도 크게 불편하지 않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2월 말 기준으로는 27년 1월 예식 일정이 아직 오픈되지 않은 상태였지만, 그만큼 마음에 들어서 예약실에 직접 문의까지 하며 대기를 걸어둘 정도였어요. 그리고 1월 8일, 27년 1~3월 예식 일정이 오픈되자마자 원하는 시간대를 놓치지 않기 위해 12시 정각에 바로 계약금을 걸고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아직 방문 상담 전이라 사진은 공식 홈페이지 이미지이지만, 둥근 아치 구조가 주는 아늑한 느낌과 따뜻한 조명의 채플홀 분위기에 한눈에 반해버렸습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럽고 차분한 분위기라 오래 봐도 질리지 않을 것 같았어요. 주차는 후기에서 어렵다는 이야기가 많아 걱정했는데, 실제로는 크게 오래 걸리지 않고 무리 없이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식사는 맛있다는 후기가 워낙 많아서 아직 먹어보진 않았지만 기대하고 있고, 비수기 일정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계약할 수 있었던 점도 만족스럽습니다. 공개적으로 공유하긴 어렵지만 혜택 역시 굉장히 좋은 편이었어요. 아직 준비 단계이지만, 지금까지의 과정만 놓고 보면 공덕 아펠가모 라로브홀은 선택에 후회 없는 웨딩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