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미나민

채플 웨딩을 원해서 신상 홀부터 정말 싹 다 발품 팔아보고, 후기를 찾아보던 예신입니다. 솔직하게 가격 면을 빼고 생각하면 하고 싶던 럭셔리 프리미엄 웨딩홀 몇 가지가 더 있긴 했으나, 서울에서 가격 대비 어디 내놓아도 빠지진 않는 육각형 웨딩홀은 아펠가모 공덕 같아요! 더 비싼 곳은 차치하고, 함께 비교해 볼 만한 다른 채플 홀들은 교회 느낌이 더 나는 원목형 이라든지, 조금 낡았다든지, 교통이나, 하객의 혼잡도가 불편하다든지.. 조금씩 걸리는게 있었거든요. 공덕점은 라로브 홀을 보고 갔으나 마리에 홀도 정말 예뻤어요. 정갈하니 우아합니다. 웅장함을 원하시면 조금 더 규모가 큰 웨딩홀을 찾으시는 게 좋아요. 공덕점 홀들은 아담한 편입니다. 저희는 200명대 안팎으로 올 거라서 공덕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