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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숲 속 시내와 작은 호수의 모던한 재현 더채플앳논현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49 더채플앳논현 외관 작년 12월, 저희는 아펠가모 선릉 베뉴를 계약했었어요. 당시 이곳저곳 웨딩홀을 알아보던 시기에 마음에 들지만 너무 많은 보증인원 때문에 후보에서 탈락시켰던 웨딩홀이 있었으니.. 그곳은 바로 더채플앳논현이었어요. 그러던 중 1월 중순쯤 저희가 원하던 수준으로 보증인원 조건이 조정되면서 상담 예약을 받아보기로 했어요. 더채플과 아펠가모가 같은 회사이다보니 부대상품이나 계약사항들이 유사한 부분이 많았는데요. 그래서 저희는 설명보다는 실제 베뉴에서 느낌을 보는 것에 집중했어요. 라메르홀 베뉴 천장에 구조물들이 숲 속을 떠오르게하는 느낌이었어요. 홀 내부 공간은 엄청 넓진 않았는데, 아펠가모 선릉 대비 좌우 폭이 조금 더 넓은 느낌을 받았어요. 하객석 좌우 가장자리 공간이나, 무대에도 물을 활용한 조형을 통해 호수를 연상시키는 연출에 신경썼다고 해요. 신부대기실 신부대기실 신부대기실은 식 간격 사이에 비는 시간에 후다닥 보면서 찍은 거라 조명이나 각도는 다듬어지지 않았어요. 공간이 꽤 넓어서 하객 분들이 사진찍기 위해 잠시 기다리는 공간도 여유있어보였어요. 축의대 라메르홀 5층 평면도 라메르홀은 5층에 위치해있는데요. 엘리베이터를 내리자마자 좌측에 신랑측 축의대와 정면에 홀 입구가 있어서 어르신들이 찾기 쉬울 것 같아요. 엘리베이터를 내려 우측에는 신부측 축의대가 따로 있는데요. 이렇게 분리되어 있어서 하객 동선이 분산되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식사 4층 라메르홀 연회장 한 층 내려오면 라메르홀 전용 연회장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테이블은 약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식사 공간이 준비되어 있어요. 어르신들은 홀 내부보다는 연회장에서 식사하시면서 화면으로 결혼식을 많이 보시는데요. 12시방향에는 스크린이 아닌 TV를 통해 고화질로 제공된다는 점도 특징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