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록망고스틴51

드디어 웨딩밴드를 결정했습니다! 명품주얼리도 좋지만 우리만의 개성있는 반지를 하고 싶어 종로로 가게 되었어요!! 종로에서 웨딩밴드 알아보면서 예물 매장 진짜 많이 돌아다녔어요. 유명하다는 곳들 위주로 몇 군데 가봤는데, 생각보다 상담이 부담스러운 곳도 많고 디자인도 다 비슷비슷하더라고요. 그러다 우연히 들른 이 매장은 분위기부터 좀 달랐어요. 일단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한데, 그 친절함이 과한 영업 느낌이 아니라 편하게 설명해주시는 스타일이라 좋았습니다. “이게 제일 잘 나가요” 같은 말보다는 저희 취향을 먼저 물어보고, 그에 맞춰 디자인을 하나하나 보여주셨어요. 담당해주신 정기운 전무님이 아주 매의 눈으로 원하는 것만 잘 캐치해주시더라구요!! 저희는 너무 화려한 건 싫고 오래 껴도 질리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을 원했는데, 딱 그런 스타일 위주로 추천해주셔서 선택하기가 훨씬 수월했어요. 실제로 착용해보면서 두께나 착용감도 비교해볼 수 있게 해주셨고, 궁금한 점 물어봐도 눈치 주는 느낌 없이 다 설명해주셔서 신뢰가 갔습니다. 디자인도 막 튀는 느낌보다는 은근히 세련된 게 많아서 실제로 보면 더 예쁘더라고요. 여러 매장 돌아다녀본 입장에서, 웨딩밴드 처음 알아보는 분들이 가기에도 부담 없고, 조용히 제대로 보고 결정하고 싶은 분들께 잘 맞는 곳이라고 느꼈어요. 저희처럼 심플한 디자인 좋아하시는 커플이면 만족하실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