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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으로 계약을 진행했지만 어쩐지 계속 눈에 밟혔던 아펠가모… 사실 마음속 원픽인 곳이었는데, 1월 초였던 투어 시점에 유일하게 27년도 예식을 오픈하지 않아서 담당 플래너님께 추가 예약을 요청드려서 찐찐막 투어로 다녀왔습니다 :) 투어 진행중에는 식이 한창 진행중이서 사진은 많이 찍지 못해서 로비 사진 대신 포토테이블 사진으로 첨부합니다! 건물/로비에 대한 느낌은 가장 깔끔하고 클래식한 홀이라고 생각했어요. 건물 지하에 위치해있지만 전체적으로 밝고 따뜻한 우드톤이라 답답하거나 어두운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로비도 규모가 있는 편이라 전혀 붐비는 느낌은 아니었고, 한층에 웨딩홀-연회장이 위치해있어서 하객들의 이동 동선도 헷갈릴 우려 없이 편리해보였어요. 신부대기실은 무난한 화이트톤+핑크색 구성이고, 규모도 너무 작지 않고 적당합니다. 아펠가모 신부대기실의 장점은 크기/구성의 방 두 곳을 번갈아가면서 사용하고 있어서 일찍 도착해도 바로 본식까지 사용하는 대기실을 쭉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대망의 웨딩홀!!! 아펠가모 라인은 채플홀로 매우 유명한데, 저희는 종교가 기독교이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우드톤의 따뜻한 느낌이라 매우 취향 저격이었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밥펠가모라고 불리는 만큼, 식사(뷔페)도 잘 관리가 되고 있고, 투어 시기도 딱 새해 프로모션이라 위치/홀/식사/가격 등 많은 부분이 조건을 충족시켜서(사실 마음 속 원픽이기도 했고요ㅎㅎ) 최종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