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ble

밝고 야외는 아니지만 야외 느낌을 낼 수 있는 최고의 홀 제가 원하던 홀 중 1순위였던 곳입니다. 그래서 가장 기대를 하고 방문했는데, 기대가 컸던 만큼 단점이 더 크게 느껴졌고 결국 계약은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홀 분위기] 좋음 인테리어와 공간이 넓은 점은 정말 좋았습니다. 신부대기실도 나름 예쁘지만, 화장실이나 개인 공간이 따로 없다는 점과 계단이 있어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기둥은 생각보다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밝은 홀이지만 어두운 분위기를 원하는 경우 암막 커튼을 칠 수 있다고 안내해주셨고, 해당 부분을 직접 보여주셔서 좋았습니다. [음식] 확인불가 예식이 없을 때 방문했기 때문에 음식은 직접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130가지 메뉴라고 안내해주셨지만 별도로 사진을 보여주시지는 않아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예식홀과 연회장이 다른 층에 위치해 있지만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점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비스] 보통 예식이 없을 때 방문했는데 엘리베이터가 모두 통제되어 있어 양쪽을 확인하느라 다소 번거로웠습니다. 별도의 안내가 없어 직접 전화드려 1층으로 내려와주셨으나, 상담실에서 직원에게 혼내는 소리가 들려 다소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외 설명과 전반적인 안내는 잘해주셨고, 견적도 생각하는 것보단 저렴하게 나와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식이 있는 날 방문했다면 또 다른 느낌이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방문이었으며, 홀의 냄새와 연회장 상태를 고려해 최종적으로 계약은 진행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