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고양이네로

📍 더채플앳청담 솔직 후기 1.일단 예쁨. 진짜 예쁨. 하객분들이 “비싼 데서 했네~” 소리 엄청 했어요 ㅋㅋ 저도 그렇지만 부모님이 더 많이 들으셨다고… 웨딩홀만 예쁘고 건물 외관은 아쉬운 곳도 있는데 여기는 단독 건물이라 전체적으로 깔끔해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나왔던 장소라 어디서 본 것 같다고 하는 분들도 계셨어요 ㅎㅎ 2.청담이라 동선이 미쳤어요 (좋은 의미) 헤어메이크업샵이랑 차로 4분 거리… 진짜 이건 해본 사람만 알아요. 아침에 이동 스트레스 거의 없고 예식 끝나고 한복, 예복 반납도 근처라 하루 동선이 너무 깔끔했어요. 3.보조 신부대기실 있음 (이거 은근 중요) 가족끼리 모여서 사진 찍고 대기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북적이지 않고 여유롭게 시간 보낼 수 있었고 여기서 인생샷 몇 장 건졌습니다 ㅎㅎ 4.직원분들 진짜 프로페셔널 리허설부터 입장까지 계속 케어해주시고 신랑 조카가 아직 아기라 전동 화동카로 입장했는데 무거운 차를 직원분이 계속 들어주시더라구요… 감동 ㅠ 신생 웨딩홀도 상담 가봤었는데 확실히 경험 차이가 느껴졌어요. 5.포토부스 강추 네컷사진 이용률 꽤 높았어요. 특히 양가 부모님 네컷사진 남긴 게 저한테는 제일 보물이에요 ㅎㅎ 웨딩드레스 입고 네컷사진 남길 수 있는 날 인생에 하루뿐이잖아요… 🍽 연회장 밥 맛있다는 얘기 진짜 많이 들었어요. 신부는 사실 음식 거의 못 먹지만 칭찬 들으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어요 ㅋㅋ 연회장도 넓고 깔끔해서 부모님들도 만족하셨어요. ✈ 신혼여행 팁 본식 다음날 출발 추천합니다. 당일은 정산 + 반납 + 정리하느라 집 도착하니까 저녁이었어요… 그날 바로 공항 가면 진짜 쓰러질 듯 ㅋㅋ 💬 한 줄 총평 다시 결혼해도 여기서 할 것 같아요. 예쁨 + 동선 + 직원 케어 + 음식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너무 좋았어요. 끝나고 나니 “잘 선택했다”는 생각만 남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