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두리안102

아펠가모 잠실은 하객으로 2번 가봤어서, 홀의 분위기가 차분하고 편하고, 밥도 맛있고, 지하철과 가깝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주차장을 들어가는 폭이 좁다는 걱정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는 홀이었습니다. 결혼했던 친구에게 물어보니 스마트예약으로 예약하기 편하니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보라는 정보를 알려줬습니다.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과 동일한 혜택으로 계약이 즉시 가능한 스마트 예약으로 편리하게 예식홀을 계약했습니다. 실시간으로 잔여일정과 식대 등 조건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고, 선호 달의 선호 시간은 빠르게 마감되고 있었습니다. 1월에 결혼일정을 알아보려고 하니, 웨딩어플을 통해 아펠가모, 더채플 등 잔여타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9월 좋은 계절에, 토요일 첫타임에 예식을 보자마자 예약을 해야하나 고민이하다가 예약도 쉽고, 취소수수료만 낼 수 있는 기간도 예식 180일 전으로 굉장히 길었습니다. 만약에 마음에 드는 홀이 생기면 취소수수료 30만원만 내지뭐 라는 생각과, 토요일 오전타임에 하객분들을 모시는게 좋겠다는 생각에 예약을 하고자 결심하고, 미리 예약을 해둘 수 있었습니다. 추가로 아펠가모잠실이 오픈 15주년 기념으로 150만원 할인이벤트를 하고 있었기때문에, 식대에서 각 5,000원씩만 차감해도 생각했던 식대 가격 범위에서 가능했기에, 예약을 해두기로 하고 스마트예약을 통해 예약했습니다. 예약이후, 예식이 있는 시간에 방문해봤는데,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길이 폭이 좁긴하지만 생각보다 괜찮았고, 아펠가모 잠실은 일단 신부대기실이 너무 이쁘고, 신부대기실에서 홀까지 걸어가는 길 동안에도 식장안에 들어가지 못한 하객분들과도 인사할 수 있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너무 화려하게 하지 않고 싶었던 저희의 니즈와도 맞았습니다. 꽃도 노랑, 주황색으로 식장의 차분한 분위기와 잘 어울렸습니다. 또한 하객으로 갔을때 밥을 맛있게 먹었어서 그 부분에 대한 걱정은 없었습니다. 이제 6개월 남았고, 잘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