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까어멈

홀은 너무 예뻤는데 직원분들이 하객들 안내나 통제를 잘못해서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입구에서 하객이 몰려서 입구를 막으면서 보거나 이유 모를 큰 기둥이 하나 있는데 거기에 띄어주는 작은 스크린으로 봐야하고 신랑신부가 행진하고 착석한 자리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그 기둥이 다가려서 입구까지 나가야지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연회장은 자리가 없어서 돌아다니다가 겨우 자리나서 먹었는데 음식 가짓수는 별로 없고 맛은 평범해요 제일 기분이 나빴던건 먹고 있는데 다먹지도 않았는데 물어보지도 않고 접시를 가져가시려는 행동을 3분이나 반복해서하시고 먹다보면 안내방송으로 몇분까지만 이용 가능하다는 안내 방송이 나오는데 뒤에서 먹는 사람 쳐다보면서 몇시까지 이용 가능하다고 반복해서 말하고 먹는데 굳이 오셔서 시간체크 하라고 말씀하시고 제대로 먹지도 못 하고 시간에 쫓기고 눈치보면서 불편하게 먹었네요;; 제가 누군가를 초대해야 하는 입장이면 전 여기서 안합니다 기분 좋게 와서 기분만 상했네요 여기서 하실 분들은 이런 부분도 체크해 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