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아로니아16

이제는 유부가 된, 완벽했던 [더채플 앳 청담] 에서의 내 예식 이야기 ... 다들 예식 당일 정신없이 지나간다더니 그 말이 맞았아요 . 친절한 웨딩홀 직원분들이 아니셨으면 저 예식 못치뤘을 것 같아요 ㅠ ㅠ 예식장 도착해서부터 예식 끝까지 신랑,신부가 놓치는거 없도록 계속 옆에서 하나하나 체크해주시고 처음이야 짐 챙겨주시는거 알았지만 끝나는 마지막까지 저희 짐 다 챙겨주시고 함께 들어주셔서 역시 웨딩업계 1위는 다르구나 했어요. 이래서 더채플 많이 찾고 예식하는구나 ~ 했다닌까요. 당일 말씀 못드렸지만 후기에나마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감사하고 감사했다고 남겨 봅니다. 저는 3층 커티지 홀로 진행했어요. 6층 채플홀이랑 고민을 많이했는데 지금은 남편이 된 제 전 남자친구분께서 당시 커티지 홀 분위기가 더 무게감있고 고급스럽다고 하기도 하고 , 커티지홀 로비가 채플보다 더 넓어 하객분들이 오셨을때 불편하지 않고 여유롭게 진행할 수 있겠다 생각하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하지만 잘한 선택이었던 거 같아요!!) 3월부터 신부대기실 리모델링이 되었는데 문 없이 통으로 오픈되어있어 넓은 로비에서 대기실이 바로 보였어요. 이 부분이 식전에 걱정도 많고, 부담스러웠는데 실제 예식당일에는 하객분들 맞이하고 인사하기에 너무 찰떡!! 좋았어요 . 오히려 오시는 하객분들 다 맞이하고 인사할 수 있어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제가 "더 채플 앳 청담"을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 !!! 식사였는데요. 홀도 홀이지만 더채플 하면, 밥 맛있는 곳!!다들 아시죠 ?? 저 식 올리고나서 식사 너무 맛있었다고 여태 가본 예식장중에서 제일 맛있었다고 후기를 너무 많이 들었어요. 괜히 다 제가 뿌듯한거 있죠 ?? 예식은 신랑,신부의 날이지만 멀리서 축하해주러 오시는 하객분들을 생각하면, 홀선택 할때는 밥이 제일 맛잇는 곳으로 선택 해야할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