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밤

단정하고 차분하면서도 아늑한 느낌의 웨딩홀을 원했음. 종교인이 아닌데도 채플홀에 자꾸 눈이갔는데, 마침 아펠가모 라인들이 너무 예뻤다. 또 하나 중요했던 점은 하객들이 식사나 주차로 고생하지 않을 수 있는 곳이었음. 밥펠가모 워낙 많이 들었어서 걱정 하나가 줄어든 느낌임. 공간도 예쁜데 밥도 맛있엉. 뭐하나 빠지는 것 없는 곳인듯 홀내부 말고도 층 전체가 따뜻한 공간이라 마음에 들었다. 복작복작하고 정신없지 않아 좋을 것 같음. 어른들도 좋아하실 게 보여서 빨리 보여드리고 싶음~ 바로 웨딩북에서 예약하고 상담도 받았고, 계약도 완료해서 사진과 함께 리뷰를 올립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