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예신이라니?!

안녕하세요, 예비 신부입니다. 결혼 준비의 시작, 베뉴 계약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저는 외국 영화를 보고 자라서 하우스 웨딩을 하고 싶었는데요, 현실은 쉽지않았어요. 그래서 정해진 예산안에 하객들도 만족시키고, 밤티 요소는 없는 6각형의 베뉴를 찾아야 했어요. 암행투어와 정식 홀투어까지 합치면 보고 온 베뉴만 10개가 넘는데, 그중 예랑의 마음을 훔친 이 곳이 저희의 베뉴가 되었답니다. 바로 이곳, 더채플앳청담 채플홀입니다. 처음 홀에 들어섰을 때 웅장함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더채플앳청담 채플홀은 올해 3월 리모델링을 진행하면서 기존 천장 장식을 떼고 꽃장식도 이렇게 바꿨다고 해요. 저는 꽃장식이 흔하지 않아서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석재 오브제도 너무 유니크하지 않나요? 그리고 여담이지만, 더채플앳청담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그렇게 투어를 마치고, 이곳은 저희의 베뉴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