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석류112

[웨딩홀 투어] 신촌 케이터틀 솔직 후기! 컨벤션홀 vs 라페네홀 비교 (27년 1월 예식) 27년 1월 예식을 준비 중인 예랑·예신입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신촌 케이터틀(구 거구장)인데, 어두운 홀과 밝은 홀 두 가지 분위기를 모두 볼 수 있어 인상적이었습니다. 먼저 컨벤션홀은 높은 층고와 화려한 조명으로 웅장한 분위기가 돋보였습니다. 대형 스크린과 넓은 공간 덕분에 클래식하고 격식 있는 호텔식 웨딩을 원하는 분들께 잘 어울릴 것 같았습니다. 예식 간격도 2시간으로 여유로운 편입니다. 반면 라페네홀은 자연채광과 그리너리 컨셉이 돋보이는 밝은 분위기의 홀입니다. 마치 정원 웨딩 같은 느낌으로 사진이 예쁘게 나올 것 같았고, 트렌디하고 화사한 웨딩을 선호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상담을 진행해주신 안선영 이사님도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예산과 조건에 맞춰 꼼꼼하게 안내해 주셨고, 궁금한 점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신뢰가 갔습니다. 케이터틀의 가장 큰 장점은 주차와 접근성입니다. 내부·외부 주차장을 포함해 최대 700~900대까지 가능해 하객 주차 걱정이 적고, 2호선 신촌역에서도 가까워 방문이 편리합니다. 또한 뷔페 맛집으로 유명해 식사 만족도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건물 외관에서 다소 연식이 느껴진다는 부분이지만, 내부 시설과 홀 컨디션은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총평하자면, 주차·교통·뷔페·홀 선택의 폭까지 모두 갖춘 웨딩홀이라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곳이었습니다.






